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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사, 패션·뷰티 소공인 성장 돕는다…판로 개척·글로벌 진출 지원

SBS Biz 신채연
입력2026.07.21 14:25
수정2026.07.21 15:07


무신사가 패션과 뷰티 분야의 소공인 성장을 위한 지원에 나섭니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이 주관하는 ‘2026년 소공인 판로개척지원사업’의 민간협업형(Track1) 협업 기관으로 선정된 것의 일환입니다.

오늘(21일) 무신사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패션·뷰티 소공인을 대상으로 제품개발, 생산, 브랜딩, 마케팅, 온오프라인 판로개척 및 글로벌 진출까지 단계별로 성장을 지원하는 것입니다.

무신사는 패션 특화 인프라, 콘텐츠 제작 역량, 마케팅 및 브랜드 실행력, 입점 브랜드 인큐베이팅 경험을 바탕으로 소공인들의 성장을 돕는 핵심 파트너로서 역할을 다하겠다는 설명입니다.

해당 사업에 참여하는 소공인은 패션과 뷰티 분야의 제조 기반 유망 브랜드들입니다.



무신사는 패션 소공인의 상품 기획, 샘플 제작, 촬영, 판매 준비 등 사업화 전반을 지원합니다. 뷰티 분야에서는 글로벌 화장품 연구·개발·생산(ODM) 기업인 코스맥스와의 협업을 통해 국내 뷰티 소공인의 초기 생산, 판로 활성화 전반을 지원한다는 방침입니다.

무신사 측은 "이번 사업을 통해 소공인들이 온·오프라인에서 안정적인 판로를 개척하는 것과 더불어 글로벌 시장에서도 자립하고 도약할 수 있도록 전 단계에 걸친 체계적인 육성을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앞서 무신사는 중소벤처기업부,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과 함께 국내 유망 소상공인의 브랜드 육성과 매출 성장을 돕는 '2026 소담클래스' 프로그램도 진행하는 등 소상공인 지원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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