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생명, 건강검진 예약 서비스 출시
SBS Biz 최윤하
입력2026.07.21 11:06
수정2026.07.21 11:09
[사진=교보생명 제공]
교보생명이 건강검진 예약 서비스를 출시했습니다.
오늘(21일) 교보생명에 따르면 해당 서비스는 교보생명 통합 앱에서 이용 가능하며, 여러 건강검진센터의 조건과 가격을 한 눈에 비교해 볼 수 있습니다.
또 건강검진 플랫폼 착한의사와 연계해 전국 180여 개 주요 건강검진센터의 건강검진을 할인된 가격에 예약할 수 있습니다. 이 밖에 건강검진 가이드와 질병 정보 검색 등 일상 생활에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도 제공됩니다.
건강검진 예약 서비스는 교보생명의 보험이나 대출, 퇴직연금 상품을 보유한 고객이 대상입니다.
교보생명은 2022년 9월 통합 앱을 출시했습니다. 통합 앱 하나로 보험 뿐 아니라 퇴직연금, 대출, 신탁 등의 업무를 처리하고 교보생명의 모든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밝혔습니다.
통합 앱은 이 외에도 독서 습관 형성을 돕는 서재 서비스와 건강 및 마음 관리, 보장 분석, 숨은 자산 찾기, 영양제 추천 기능 등 일상생활에서 편의성을 높이는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 같은 고도화에 힘입어 지난 6월 교보생명의 통합 앱 월간활성이용자 수는 71만명을 넘으며 업계에서 두 번째로 가장 많이 사용하는 앱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지난해 월평균 기준으로 보면 월간활성이용자 수는 64만명에 달합니다.
특히 지난달에는 회원가입자 수가 320만 명에 육박해 통합 앱 출시 이후 역대 최대 가입자 수를 기록했다고 회사 측은 강조했습니다.
교보생명 관계자는 “고객이 아프기 전 건강을 잘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것 역시 고객보장”이라며 “앞으로 차별화된 서비스를 확대하고 보험의 가입부터 유지, 지급 전 과정에서 고객과 함께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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