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료제 임상실험 난항 소식에…코오롱티슈진, 하한가 추락
SBS Biz 신성우
입력2026.07.21 09:52
수정2026.07.21 09:53
코오롱티슈진이 치료제 임상실험에서 유의미한 결과를 얻지 못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주가가 폭락하며 하한가를 기록했습니다.
오늘(21일) 오전 9시 51분 기준 코오롱티슈진은 현재 하한가(-29.90%)인 4만2900원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이는 올해 들어 기록한 최저가입니다.
주가는 개장부터 하한가를 기록하며 현재까지 변동이 없는 모습입니다.
같은 시각 코오롱생명과학도 2만1100원으로 하한가(-29.90%)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앞서 코오롱티슈진은 골관절염 세포유전자치료제 'TG-C'의 미국 임상 3상에 대한 첫번째 분석 결과, 통계적 유의성을 충족하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관련 기대감이 일부 소멸하자, 투자자들의 매도세가 자극된 것으로 풀이됩니다.
코오롱티슈진은 "임상 3상 프로그램의 나머지 핵심 연구는 계획대로 차질 없이 진행 중이며, 오는 10월 톱라인 데이터를 발표할 예정"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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