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릉이 개인정보 유출' 피해자 462만명에 '30일 정기권' 보상
SBS Biz 송태희
입력2026.07.21 09:47
수정2026.07.21 09:55
[일상에 자리잡은 따릉이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시설공단은 서울 공공자전거 따릉이 회원 정보 유출 사고 피해자 400여만명에게 '30일 정기권'(1시간 이용 쿠폰·5천원 상당)을 지급한다고 21일 밝혔습니다.
보상 쿠폰은 다음 달 중 따릉이 앱을 통해 지급하며, 3개월 이내에 사용하면 됩니다.
이미 정기권을 보유하고 있는 회원은 기존 이용권 기간 만료 후 3개월 안에 사용하면 됩니다.
공단은 최근 경찰청, 개인정보보호위원회와 협의를 거쳐 개인별 유출 항목을 확정하고 유출 대상 시민 약 462만명에게 개별 문자(MMS) 및 홈페이지 안내를 시작했습니다.
안내 문자에는 아이디, 휴대전화 번호, 생년월일, 성별, 체중, 이메일, 주소, 보호자 휴대전화 번호 등 개인별 실제 유출 항목과 유출 경위, 피해 예방 수칙이 함께 담깁니다.
콜센터(☎ 1599-0120)나 이메일(seoulbike@sisul.or.kr)로 문의하면 본인의 유출항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SBS Medianet & SBS I&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많이 본 'TOP10'
- 1.李대통령 "레버리지 ETF 조치 과감히…낙폭 보완대책도 정부 몫"
- 2."진짜 적게 나왔네"…에어컨 전기요금 아끼는 법
- 3.6500선 붕괴에 뿔난 삼성 소액주주들…"6억 성과급 멈춰라"
- 4.최태원 "SK하이닉스 주식, 가만히 갖고 있으면 우상향"
- 5.기초연금 탈락해도 소득·재산 줄면 수급 자격 확인해준다
- 6.오빠차는 사라지고 엄빠·아재車만 잘 팔린다
- 7.반토막 난 '삼전닉스'…ETF 참사에 김용범 책임론 확산
- 8."원금 녹아내린다"…'ETF 아버지' 배재규 "지금이라도 멈춰야"
- 9.대출 그만…은행들 '빚부터 먼저 갚으세요'"
- 10.정년보다 빠른 52세 퇴직…73세까지 일해야 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