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베스코 "中 주식 선호…'비중 확대' 의견 유지"
SBS Biz 고유미
입력2026.07.21 06:42
수정2026.07.21 06:44
인베스코 자산운용의 폴 잭슨 전략가는 현지시간 19일 블룸버그에 출연해 "중국 주식을 선호한다"고 밝혔습니다.
잭슨 전략가는 "나는 중국 시장을 선호한다"며 "지니고 있는 가치에 비해 가격이 저렴한 몇 안 되는 주요 시장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경기조정주가수익비율(CAPE)은 여전히 역사적 평균을 크게 밑돌고 있으며, 미국이나 심지어 유럽과 비교해도 훨씬 낮은 수준"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잭슨 전략가는 "또 중국에서는 흥미로운 기술 관련 움직임이 많이 일어나고 있다"며 "직접 방문해 보면 이들이 일상생활에서 기술을 활용하는 방식만으로도 깊은 인상을 받게 된다"고 덧붙였습니다.
그는 "특히 로보틱스 분야에서 중국은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며 "태양광 패널 산업은 물론, 이제는 글로벌 전기차 산업까지 지배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잭슨 전략가는 "따라서 중국의 기술 분야는 앞으로도 계속해서 흥미로운 이야기가 될 것"이라며 "나는 몇 년간 중국 주식에 대해 비중 확대 의견을 유지해 왔으며, 지금도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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