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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컨설팅업체 "연준, 올해 남은 기간 동안 금리 동결할 것"

SBS Biz 고유미
입력2026.07.21 06:39
수정2026.07.21 06:44


미국 컨설팅업체 EY-파르테논의 그레고리 다코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현지시간 19일 블룸버그에 출연해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올해 남은 기간 동안 금리를 동결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다코 이코노미스트는 "반대 의견이 나올 수는 있겠지만, 연준이 움직이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며 "연준은 올해 남은 기간 동안 금리를 동결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그 이유는 인플레이션 추이를 살펴볼 때 위원들의 인내심이 한계에 다다르고 있기는 하지만, 연말까지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디스인플레이션 흐름이 존재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다코 이코노미스트는 "관세 압력은 이미 정점을 지났다"며 "최근 유가와 휘발유 가격이 다시 오르기는 했지만, 에너지 가격 하락의 효과가 아직 남아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고용시장이 인플레이션을 자극하지 않고 있다는 점"이라며 "임금 상승률은 여전히 3.5%를 향해 하향 곡선을 그리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다코 이코노미스트는 "이는 인플레이션을 유발하는 수준이 아니며, 앞으로도 인플레이션의 원인이 되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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