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긴장 고조에 뉴욕증시 하락 마감…마이크론 2% 상승
SBS Biz 최윤하
입력2026.07.21 05:07
수정2026.07.21 05:48
중동 전쟁 긴장감이 다시 고조되며 뉴욕 증시가 하락 마감했습니다.
현지시간 20일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59% 내린 51,841.28를 기록했습니다. S&P500 지수는 0.19% 내린 7,443.48에 장을 마쳤습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상승 출발했지만 장 막판 하락 전환했습니다. 다만 반도체 제조업체들은 지난주 큰 폭의 손실을 만회하려 애쓰면서 상승했습니다. 마이크론 테크놀로지는 2% 가까이 올랐고, 아스테라 랩스와 테라다인도 상승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은 미군 사망에 대한 배상금을 지불해야 한다고 밝히는 등 확전 양상이 이어진 여파로 풀이됩니다.
지난주 미국 3대 주요 지수는 반도체 관련 주식에 대한 압박이 투자 심리에 부담을 주면서 모두 하락 마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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