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케아, 인천 첫 매장 연다…23일 도심형 매장 송도점 오픈
SBS Biz 신채연
입력2026.07.20 18:33
수정2026.07.20 18:34
홈퍼니싱 리테일 기업 이케아 코리아가 오는 23일 인천 첫 매장인 ‘이케아 현대프리미엄아울렛 송도점’을 오픈한다고 오늘(20일) 밝혔습니다.
이케아 현대프리미엄아울렛 송도점은 롯데 광주점에 이은 두 번째 도심형 매장입니다.
그동안 인천 지역 고객들은 주로 고양점과 광명점을 방문하거나 온라인 채널을 통해 이케아를 이용해 왔습니다. 이번 송도점 개점으로 인천 고객들은 보다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케아 코리아는 팝업 스토어 운영을 통해 확인한 지역별 고객 수요를 바탕으로 도심형 매장을 확대해 나갈 예정입니다. 지난달 기준 팝업 스토어 누적 거래 건수는 약 142만 건을 기록했으며, 팝업 스토어 운영 지역을 포함한 비수도권 지역의 온라인 매출은 1년 사이 약 30% 늘었습니다.
이케아 현대프리미엄아울렛 송도점의 유민종 점장은 "송도점은 퇴근길에도 편하게 들러 홈퍼니싱 아이디어와 일상에 필요한 다양한 제품을 만날 수 있는 매장"이라면서 "더 많은 인천 고객들이 이케아와 함께 자신의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집을 만들어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케아 코리아는 전국 곳곳에서 순차적으로 도심형 매장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앞서 이케아 코리아는 지난 4월 미디어데이를 열고 2027년까지 도심형 매장을 인천·대전·대구에 순차 출점한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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