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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진 의장, 브룩필드行...AI팩토리 투자 논의 주목

SBS Biz 박규준
입력2026.07.20 18:11
수정2026.07.20 18:21

[이해진 네이버 창업자 겸 이사회 의장(왼쪽)과 최수연 네이버 대표가 지난 1월 서울 중구 한국은행 콘퍼런스홀에서 열린 2026 한국은행ㆍ네이버 공동 AX 콘퍼런스에서 박수를 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네이버 고위 경영진이 글로벌 대체자산 운용사 브룩필드 본사를 방문합니다.



오늘(20일) 업계에 따르면 이해진 네이버 이사회 의장과 최수현 대표는 이번 주 초에 캐나다 토론토에 있는 브룩필드 본사를 방문할 예정입니다.

이번 방문에는 김희철 네이버 최고재무책임자 등도 동행합니다. 이에 따라 단순 사업 협력을 넘어서 구체적인 투자 협의를 논의하기 위한 방문일 가능성이 제기됩니다.

브룩필드는 인프라와 재생에너지, 데이터 센터 등 실물자산 투자에 강점을 갖고 있는 세계적인 대체자산 운용사입니다. 

업계 일각에선 네이버 경영진이 브룩필드 최고위 경영진들을 만나 데이터센터, AI팩토리 구축을 위한 대규모 투자, 자금조달 방안을 협의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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