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수도권 출근길 시간당 80㎜…최대 150㎜ 이상
SBS Biz 송태희
입력2026.07.20 17:35
수정2026.07.20 18:30
[하얗게 쏟아지는 장맛비 (사진=연합뉴스)]
화요일인 21일에는 수도권 등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출근길 집중호우가 예상됩니다.
인천과 경기북부는 21일 늦은 새벽에서 아침까지 시간당 50∼80㎜의 매우 강한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오전에도 시간당 30∼50㎜의 비가 내릴 때가 있겠습니다.
서울과 경기남부, 서해5도는 아침에 시간당 강우량이 30∼50㎜, 오전에서 낮까지 시간당 강우량 20∼30㎜ 호우가 예상됩니다.
강원의 경우 북부내륙에 이른 새벽에서 오전까지 시간당 30∼50㎜, 낮에 시간당 20∼30㎜씩 호우가 오겠습니다. 강원내륙 나머지 지역과 산지엔 이른 새벽에서 낮까지 비가 시간당 20∼30㎜씩 내릴 전망입니다.
충남북부서해안에는 이른 새벽에서 오전까지 시간당 20∼30㎜씩 비가 오겠습니다.
20일 오전 5시 기준 21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수도권·서해5도·강원내륙·강원산지 30∼100㎜(인천·경기북부·강원북부내륙 많은 곳 150㎜ 이상), 충청 30∼80㎜(충남북부서해안 많은 곳 100㎜ 이상), 강원동해안·전북·대구·경북 10∼60㎜, 광주·전남·경남서부내륙 5∼40㎜, 제주 5㎜ 안팎입니다.
비가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내리면서 남부지방과 제주엔 무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당분간 전국 대부분 지역 한낮 체감온도가 31도까지 오르는 가운데 충청 일부와 남부지방, 제주 등 폭염특보가 내려진 곳은 33도 안팎까지 상승하겠습니다. 전남과 영남, 제주는 체감온도가 최고 35도 안팎까지 치솟기도 하겠습니다.
21일 전국 아침 최저기온과 낮 최고기온은 22∼26도, 낮 최고기온은 26∼37도로 예상됩니다.
주요 도시 예상 최저기온과 최고기온은 서울 24도와 28도, 인천 24도와 27도, 대전 24도와 31도, 광주·부산 26도와 32도, 대구 25도와 34도, 울산 26도와 34도입니다.
서해상과 동해상에 당분간 돌풍·천둥·번개가 치고 서해남부해상·남해상·제주해상·동해남부해상에 해무가 끼겠으니 항해나 조업 시 유의해야 합니다.
ⓒ SBS Medianet & SBS I&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많이 본 'TOP10'
- 1.李대통령 "레버리지 ETF 조치 과감히…낙폭 보완대책도 정부 몫"
- 2."진짜 적게 나왔네"…에어컨 전기요금 아끼는 법
- 3.6500선 붕괴에 뿔난 삼성 소액주주들…"6억 성과급 멈춰라"
- 4.최태원 "SK하이닉스 주식, 가만히 갖고 있으면 우상향"
- 5.기초연금 탈락해도 소득·재산 줄면 수급 자격 확인해준다
- 6.오빠차는 사라지고 엄빠·아재車만 잘 팔린다
- 7.반토막 난 '삼전닉스'…ETF 참사에 김용범 책임론 확산
- 8."원금 녹아내린다"…'ETF 아버지' 배재규 "지금이라도 멈춰야"
- 9.정년보다 빠른 52세 퇴직…73세까지 일해야 산다
- 10.대출 그만…은행들 '빚부터 먼저 갚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