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전략] '키미 K3 쇼크'에 AI주 차익실현…3대지수 조정
SBS Biz
입력2026.07.20 15:58
수정2026.07.20 16:40
■ 오늘 경제 안녕하십니까?'뉴욕증시 전략' - 안자은
키미 K3가 딥시크의 트라우마를 불러왔습니다.
시장에 불안감을 키우며, AI관련주에 차익실현 매물이 나오자 지난 금요일 3대 지수는 모두 조정을 받았는데요.
여기에 투자자들은 다시 한번 본격 어닝시즌을 앞두고 막대한 투자금이 실제 수익으로 이어질 수 있을지 의구심을 가졌습니다.
TSMC의 호실적도, 견조한 경제지표들도 힘쓰지 못했습니다.
주요 이슈들 살펴볼까요.
다시 커진 중동리스크, 키미 K3쇼크, 앤트로픽과 메타의 맞손까지 시장을 움직인 핵심 이슈들, 지금부터 하나씩 짚어보겠습니다.
미국과 이란의 군사 충돌이 장기화되고 있습니다.
The US Central command began conducting a new wave of strikes against Iran for the ninth consecutive night.
미 중부사령부는 9일 연속 이란에 대한 새로운 공습을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공습은 지난 17일 이란의 미사일 공격으로 미군 사망자가 발생하면서 격화됐는데요.
이후 미국은 이제 9일 연속 공습을 이어가고요, 이란도 쿠웨이트 등 중동 내 미군 시설을 자폭 드론으로 공격하고 있습니다.
또 모즈타바 하메네이 이란 최고지도자는 미국과 체결한 MOU를 사실상 부정했고요.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 발표를 전혀 신경 쓰지 않는다고 강대강 대치를 이어갔습니다.
이에 AP통신은 미국과 이란이 서로 레드라인을 넘고 있다고 보도했고요.
CNN도 사실상 휴전은 무너졌다고 진단했습니다.
외신들은 지난 4월 휴전 이후 최고 수준의 갈등 격화로 평가하고 있는데요.
지켜보시죠.
한편, 지난주 미국 AI주를 무너뜨린 소식도 살펴보시죠.
중국의 문샷 AI가 대규모 언어모델 Kimi K3를 공개했습니다.
심지어 오픈웨이트 방식으로 공개돼 개발자들이 직접 활용하고 추가 학습할 수 있는 구조인데요.
일부 분석에서는 오픈 AI, 앤트로픽등 미국의 폐쇄형 프런티어 모델과의 격차가 약 2개월 수준까지 좁혀졌다는 평가도 나왔습니다.
이에 미국 반도체주들 일제히 급락했는데요.
다만 댄 아이브스는 미국이 여전히 AI 경쟁에서 중국을 앞서고 있다고 평가하며, 결국에는 앤트로픽과 오픈 AI의 무대가 될 거라고 내다봤습니다.
이런 가운데 알리바바도 중국 AI 오픈 생태계 강화에 나섰습니다.
2조 4000억 개 파라미터 규모의 차세대 모델 큐원 3.8 공개를 예고했고요, 이를 오픈소스로 전환해, 모델 가중치도 개방할 예정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여기에 AI칩용 소프트웨어 '세일'을 무료로 공개하며 엔비디아 CUDA 생태계에 도전장을 냈는데요.
중국 빅테크들의 향방과 AI 경쟁의 주도권도 지켜보시죠.
이어서 AI 경쟁의 또 다른 키워드죠.
자원확보입니다.
이번엔 앤트로픽이 메타와 대규모 AI 컴퓨팅 임차 계약을 논의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는데요.
계약 규모는 최대 100억 달러로, 성사될 경우 메타는 자체 AI 인프라를 외부에 제공하는 클라우드 사업에 본격 진출하게 됩니다.
또 앤트로픽은 이미 스페이스 X, 테라울프 등과 이미 계약을 맺은 상태인데요.
이번엔 메타와도 손을 잡으며 연산 자원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는 모습입니다.
AI 모델 수요가 커질수록 데이터센터와 GPU 같은 연산 자원 자체가 새로운 전략자산이 되고 있는 모습입니다.
이번 주 주요 일정입니다.
우선 오늘(20일)은 미국 6월 경기선행지수가 발표됩니다.
내일(21일)부터는 본격적으로 실적들이 쏟아지는데요.
내일 GM을 시작으로 수요일에는 알파벳과 테슬라, IBM 등 주요 기술주 실적이 집중되고요, 목요일에는 인텔의 실적이 나올 예정입니다.
또 목요일 ECB가 기준금리를 결정하죠.
지난 회의에서 선진국들 중 처음으로 인상 결정을 내리며 긴축 신호탄을 쏘았는데, 이번에는 유지할 확률이 높습니다.
이어서 금요일에는 미국의 7월 제조업·서비스업 PMI와 신규주택판매가 대기하고 있습니다.
경기 흐름도 함께 확인해야겠습니다.
뉴욕증시전략이었습니다.
키미 K3가 딥시크의 트라우마를 불러왔습니다.
시장에 불안감을 키우며, AI관련주에 차익실현 매물이 나오자 지난 금요일 3대 지수는 모두 조정을 받았는데요.
여기에 투자자들은 다시 한번 본격 어닝시즌을 앞두고 막대한 투자금이 실제 수익으로 이어질 수 있을지 의구심을 가졌습니다.
TSMC의 호실적도, 견조한 경제지표들도 힘쓰지 못했습니다.
주요 이슈들 살펴볼까요.
다시 커진 중동리스크, 키미 K3쇼크, 앤트로픽과 메타의 맞손까지 시장을 움직인 핵심 이슈들, 지금부터 하나씩 짚어보겠습니다.
미국과 이란의 군사 충돌이 장기화되고 있습니다.
The US Central command began conducting a new wave of strikes against Iran for the ninth consecutive night.
미 중부사령부는 9일 연속 이란에 대한 새로운 공습을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공습은 지난 17일 이란의 미사일 공격으로 미군 사망자가 발생하면서 격화됐는데요.
이후 미국은 이제 9일 연속 공습을 이어가고요, 이란도 쿠웨이트 등 중동 내 미군 시설을 자폭 드론으로 공격하고 있습니다.
또 모즈타바 하메네이 이란 최고지도자는 미국과 체결한 MOU를 사실상 부정했고요.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 발표를 전혀 신경 쓰지 않는다고 강대강 대치를 이어갔습니다.
이에 AP통신은 미국과 이란이 서로 레드라인을 넘고 있다고 보도했고요.
CNN도 사실상 휴전은 무너졌다고 진단했습니다.
외신들은 지난 4월 휴전 이후 최고 수준의 갈등 격화로 평가하고 있는데요.
지켜보시죠.
한편, 지난주 미국 AI주를 무너뜨린 소식도 살펴보시죠.
중국의 문샷 AI가 대규모 언어모델 Kimi K3를 공개했습니다.
심지어 오픈웨이트 방식으로 공개돼 개발자들이 직접 활용하고 추가 학습할 수 있는 구조인데요.
일부 분석에서는 오픈 AI, 앤트로픽등 미국의 폐쇄형 프런티어 모델과의 격차가 약 2개월 수준까지 좁혀졌다는 평가도 나왔습니다.
이에 미국 반도체주들 일제히 급락했는데요.
다만 댄 아이브스는 미국이 여전히 AI 경쟁에서 중국을 앞서고 있다고 평가하며, 결국에는 앤트로픽과 오픈 AI의 무대가 될 거라고 내다봤습니다.
이런 가운데 알리바바도 중국 AI 오픈 생태계 강화에 나섰습니다.
2조 4000억 개 파라미터 규모의 차세대 모델 큐원 3.8 공개를 예고했고요, 이를 오픈소스로 전환해, 모델 가중치도 개방할 예정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여기에 AI칩용 소프트웨어 '세일'을 무료로 공개하며 엔비디아 CUDA 생태계에 도전장을 냈는데요.
중국 빅테크들의 향방과 AI 경쟁의 주도권도 지켜보시죠.
이어서 AI 경쟁의 또 다른 키워드죠.
자원확보입니다.
이번엔 앤트로픽이 메타와 대규모 AI 컴퓨팅 임차 계약을 논의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는데요.
계약 규모는 최대 100억 달러로, 성사될 경우 메타는 자체 AI 인프라를 외부에 제공하는 클라우드 사업에 본격 진출하게 됩니다.
또 앤트로픽은 이미 스페이스 X, 테라울프 등과 이미 계약을 맺은 상태인데요.
이번엔 메타와도 손을 잡으며 연산 자원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는 모습입니다.
AI 모델 수요가 커질수록 데이터센터와 GPU 같은 연산 자원 자체가 새로운 전략자산이 되고 있는 모습입니다.
이번 주 주요 일정입니다.
우선 오늘(20일)은 미국 6월 경기선행지수가 발표됩니다.
내일(21일)부터는 본격적으로 실적들이 쏟아지는데요.
내일 GM을 시작으로 수요일에는 알파벳과 테슬라, IBM 등 주요 기술주 실적이 집중되고요, 목요일에는 인텔의 실적이 나올 예정입니다.
또 목요일 ECB가 기준금리를 결정하죠.
지난 회의에서 선진국들 중 처음으로 인상 결정을 내리며 긴축 신호탄을 쏘았는데, 이번에는 유지할 확률이 높습니다.
이어서 금요일에는 미국의 7월 제조업·서비스업 PMI와 신규주택판매가 대기하고 있습니다.
경기 흐름도 함께 확인해야겠습니다.
뉴욕증시전략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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