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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 인사이트] 레버리지 변동성에 키미 K3 충격…국내증시 동반 약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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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2026.07.20 15:58
수정2026.07.20 16:38

■ 오늘 경제 안녕하십니까? '증시 인사이트' - 유스탁 유창희 대표, KM파트너스 김성훈 대표

이번 주 첫 거래일부터 우리 증시는 힘이 많이 빠진 모습이었습니다. 중동 전쟁에 키미 K3,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까지…증시를 뒤흔든 이슈가 쉬는 사이에 많았어요? 오늘도 코스피, 코스닥 모두 장중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되기도 했는데요. 오늘 장의 이슈를 짚어보고 대응 전략은 어떻게 세워야 할지 알아보겠습니다. 유스탁 유창희 대표, KM파트너스 김성훈 대표 모셨습니다. 

Q. 지난 16일,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 보완책이 발표됐습니다. 기본예탁금 상향, 사전교육 확대 등을 골자로 하는데요. 국내증시와 더불어 글로벌 증시까지 흔들었다는 삼성전자·SK하이닉스 레버리지, 곧 시행될 보완책들로 변동성을 어느 정도 잠재울 수 있을까요? 예탁금 상향에 사전교육을 확대한다지만 그렇다고 해도 삼전닉스 레버리지에 주목할 투자자들은 여전히 많을 수밖에 없다고 보거든요. 예탁금을 3천만 원으로 상향하는 건 효과가 크지 않을 것 같기도 해요? 코스피와 코스닥, 동반 하락한 가운데 코스닥은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습니다. 코스피는 그래도 사이드카까지는 발동되지 않았는데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주춤했습니다. 레버리지 보완책과 더불어 키미 K3가 미국 기술주에 미친 영향이 고스란히 넘어왔다고 봐도 되는 걸까요? 키미 K3가 등장했지만 오히려 국내 반도체 기업에는 득이 많을 것이라는 평도 있습니다. 이를 두고 '제본스의 역설'까지 다시 등장했어요. 딥시크가 줬던 충격만큼은 아닐 거라는 평도 있더라고요? 오히려 문샷 AI는 키미 K3 출시 후 컴퓨팅 자원 부족으로 신규 구독도 중단했다고 하죠? 이번 주부터 알파벳, 테슬라, 인텔 등 미국 빅테크의 실적 발표가 시작됩니다. 다음 주에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실적 발표 및 컨퍼런스콜도 예정돼 있죠. 빅테크와 국내 반도체 투톱의 실적 발표가 국내증시의 약세를 돌려세울 수 있게 될까요? 

- 레버리지 변동성에 키미 K3 충격…국내증시 동반 약세
- 코스피·코스닥 모두 장중 한때 매도 사이드카 발동
- 한국시간 23일 테슬라 24일 인텔 실적 발표
- 한국시간 23일 구글 모회사 알파벳 실적 발표
- 한국시간 30일 메타·MS 31일 아마존·애플 실적
- 오는 29일 SK하이닉스 2분기 실적 발표·컨퍼런스콜
- 오는 30일 삼성전자 2분기 확정실적 발표·컨퍼런스콜
- 한국시간 8월 5일 AMD·27일 엔비디아 실적 발표
- 지난 16일 삼성전자·하이닉스 레버리지 보완책 공개
- 단일종목 레버리지 기본예탁금 8월부터 현금3천만원으로
- 단일종목 레버리지 매매수량 11월부터 최소 20주로 
- 단일종목 레버리지 신규 상장 잠정 중단·광고 금지
- 단일종목 레버리지 8월부터 괴리율관리의무 기준 강화
- 단일종목 레버리지 사전교육 총 3시간으로 확대
- 지난 5월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 후 변동성 완화장치 집중
- 삼성전자·하이닉스 레버리지 상장 후 변동성 극대화
- 골드만 "레버리지 기계적 매도가 코스피 낙폭 키워"
- 삼성전자·하이닉스 레버리지, 최근 한 달간 7조원 몰려
- 반도체주 쏠림·레버리지 영향에 국내증시 변동성 극심
- 니혼게이자이 "한국 반도체주, 도쿄 증시에 영향 끼쳐"
- 블룸버그 "李대통령, 레버리지 상품으로 시험대 올라"
- 블룸버그 "단일종목 레버리지, 이제 골칫거리로 변해"
- 김용범 "현재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폐지 어려워"
- 김용범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폐 시 엄청난 충격줄 것"
- 中 문샷AI, 지난 17일 멀티모달 AI '키미 K3' 공개
- 키미 K3, 복잡한 추론 등 AI 에이전트 기능에 초점
- 키미 K3, 총 2조8000억개의 매개변수 갖춰 
- 키미 K3, 최대 100만 토큰의 문맥을 한 번에 처리 
- 키미 K3, 글로벌 AI 평가기관에서 상위권 성적 받아
- 키미 K3, 코딩 능력은 앤트로픽·오픈AI 모델보다 우수
- 오는 27일 키미 K3 학습데이터 핵심 가중치 전면 공개
- 시진핑 "AI 발전, 한 국가 독주 아닌 세계가 협력해야"
- 키미 K3 등장에 美 기술주·국내 반도체주 줄줄이 약세
- 키미 K3 등장에 '제본스의 역설' 부상…"싸면 더 쓴다"
- 문샷AI 키미팀 "19일부터 신규 개인 구독 일시 중단"
- 문샷AI 키미팀 "사용자 요청량이 예측을 크게 초과해"
- 문샷AI 키미팀 "예상치 못한 컴퓨팅 자원 부족에 직면"
- 씨티그룹 "K3 추론 효율성, 다른 프론티어 모델과 비슷"
- 씨티 "K3, 커지는 KV 캐시 부담으로 뒤처질 수도"
- 씨티 "K3 등장에 범용 메모리 수요 더 증가할 것"
- 세미애널리시스 "K3 등장에도 엔비디아 수요 견조할 것"
- 세미애널리시스 "오히려 더 많은 GPU·HBM 필요하다"
- 알리바바, 최근 차세대 AI 모델 큐원 3.8 맥스 공개
- 블룸버그 "빅테크 실적 발표…AI 지출 성과 시험대 올라"
- 알파벳 설비투자, 전년비 두 배 넘는 1870억달러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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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리츠證 "中 AI 모델 약진…HW 기업에 호재 가능성"
- NH證 "공개형 모델 확산, 인프라 확보 기업에 유리"
- 최태원 "내년 반도체 수요 최소 50% 이상 폭증할 것"
- 최태원 "각국 메모리 요구 '아비규환'급이라고 봐야"
- 최태원 "빠른 증설이 한국 반도체 산업의 생명줄"

Q. 미국과 이란의 무력 충돌이 격화되며 중동 지역의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국제유가도 치솟았죠. 그래서인지 중동 전쟁 테마주 중 신재생에너지주가 강세였습니다. 테마주가 반짝이는 것 외에는 대부분의 섹터가 약세를 보이는 상황인데요. 신규 투자, 포트폴리오 재정비보다는 관망이 더 나은 선택일까요?

- 중동 긴장 고조·국제유가 급등…신재생에너지주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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