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기획예산처 신임 차관에 조용범 예산실장 임명
SBS Biz 김완진
입력2026.07.20 14:35
수정2026.07.20 15:13
[조용범 기획재정부 예산실장 (연합뉴스 자료사진)]
신임 기획예산처 차관에 조용범 현 예산처 예산실장이 임명됐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오늘(20일) 신임 기획예산처 차관에 조용범(55) 현 예산처 예산실장을 임명했다고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에서 밝혔습니다.
제주 출신인 조 신임 차관은 기획재정부에서 예산총괄과장과 대변인, 예산총괄심의관 등을 역임했습니다.
강 수석대변인은 "예산·재정 분야에 있어 핵심 보직을 두루 거친 최고의 전문가"라며 "특히 올해 상반기 중동전쟁 위기 극복을 위한 추가경정예산안을 최단기간에 통과시키고 재정집행 목표를 초과 달성하는 등 민생안정과 경기 회복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예산·재정 전문성을 토대로 중장기 국가발전전략을 수립하고, 인공지능(AI) 등 미래 대응 전략 투자를 통해 대한민국 대도약을 뒷받침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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