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인천 쿠팡물류센터 화재 수사전담팀 구성
SBS Biz 김종윤
입력2026.07.20 13:53
수정2026.07.20 14:03
[20일 사흘째 화재가 이어지고 있는 인천 서해구 석남동 쿠팡 물류센터에 진화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경찰이 사흘째 이어지고 있는 인천 쿠팡 물류센터 화재의 원인을 찾기 위해 수사 전담팀을 구성했습니다.
인천경찰청은 20일 '석남동 쿠팡 물류센터 화재 수사 전담팀'을 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수사 전담팀에 인천경찰청 광역범죄수사대 소속 광역범죄수사1계와 중대재해수사계 등 경찰관 35명이 포함되며, 팀장은 장성윤 광역범죄수사대장이 맡았습니다.
이들은 이번 화재의 발생 원인과 확산 계기 등에 중점을 두고 수사를 진행할 방침입니다.
경찰은 화재 진화가 완료된 뒤 국립과학수사연구원과 함께 현장에서 합동 감식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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