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금원, 하반기 조직개편…"'사람 살리는 금융' 구축"
SBS Biz 정보윤
입력2026.07.20 13:17
수정2026.07.20 13:30
[사진=서민금융진흥원]
서민금융진흥원은 오늘(20일) 하반기 조직개편을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개편은 국민 위기를 사전에 포착하고 다시 일으켜 세우는 '사람 살리는 금융'의 중추기관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습니다.
금융회사를 통해 자금을 공급하는 역할을 수행하는 금융사업본부는 그간 분산돼 있던 보증·대출·심사 기능을 동일 본부 내로 통합시켰습니다.
생애주기에 맞는 미래 자산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금융지원본부에 있던 기존 청년금융사업부와 미소금융사업부는 각각 미래자산형성지원부와 미소금융지원부로 개편·재배치했습니다.
고객지원본부를 상담지원본부로 변경하고 상담기능과 고객접점을 고려해 상담기획부와 비대면상담부로 개편해 상담 기능을 전문화했습니다.
대국민 홍보 기능도 한층 강화합니다. 홍보협력실을 홍보실로 개편하고 기능을 확대해 정책 홍보활동과 신속한 언론 대응체계가 가능하도록 지원했습니다.
김은경 원장은 "이번 조직개편은 위기가 현실화하기 전에 선제적으로 개입하는 '사람을 살리는 금융'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기관 혁신의 출발점"이라며 "상담부터 금융지원, 자산형성까지 국민 누구나 자신의 생애주기와 금융상황에 맞는 서비스를 보다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정책 실행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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