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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따라잡기] 하락장에 '줍줍' 매력 커진 낙폭 과대주는?

SBS Biz 송영민
입력2026.07.20 09:27
수정2026.07.20 13:35

■ 용감한 토크쇼 직설 '시장 따라잡기' - 손석우 앵커 경제평론가 및 건국대 겸임교수, 김태성 아이에셋 본부장

Q. 최근 국내증시 움직임은 참으로 요지경입니다. 급등락을 반복하면서 코스피가 9천선에서 8천 그리고 이젠 7천선 사수도 힘들어진 상황인데요. 우리가 제헌절로 휴장한 사이, 미국 반도체주 약세가 이어졌고, 미국과 이란 간 갈등이 최고조로 치달았잖습니까? 장 초반 상황을 보면 국내증시가 이 충격을 고스란히 받고 있는 듯한, 모습인데요. 



Q. 미 CPI 둔화로 매크로 환경이 개선되는 듯했는데, 지정학 리스크 부각에 국제유가가 다시 뛰고 있죠. 그래서, 코스피 전망도 어두워지고 있긴 한데요. 그래도 최근 국내증시 변동성을 키운 주범으로  지목됐던 레버리지 ETF, 보완책이 나왔지 않습니까? 그럼 국내증시만 유독 변동성이 큰 상황은 좀 진정이 될지요? 

Q. 지금 중국 AI스타트업 기업이 고성능 AI모델 ‘키미 K3’를 공개하면서 반도체 투심이 많이 위축된 것도 커 보이는데요. 그래도 이번 주부터 빅테크 실적 발표가 시작되잖습니까? 여기서 반전 포인트를 좀 발견할 수 있을지, 그렇다면 수급 개선과 함께 지수 반등, 기대해도 괜찮을지요? 

Q. 그럼 개인 투자자들은 어떻게 해야하는 걸까요? 지수가 빠지면 그래도 매수하면서 방어에 힘을 쏟곤 있지만, 그 동력이 좀 약해진 모습이기도 한데요. 개인들의 포모가 공포로 바뀌면서 추가 하락을 부르지 않을까? 하는 우려도 나오긴 하더라고요? 

Q. 그럼, 반도체 대형주는 어떻게 보세요? 아직은 섣불리 매수할 때가 아닐지, 그래도 반도체 비중이 적고 코스닥이나 다른 쪽 비중이 높은 분들에겐 기회가 될 것도 같은데요.


 
Q. 하반기 반도체 소부장주 상승 여력이 더 클 것이다. 이런 얘기를 하는 분도 계신데, 소부장주도 대형주와 함께 많이 밀렸잖습니까? 매력적인 구간이라 보시는지요? 

Q. 변동성 장세에 금융주로 피난 움직임도 있었는데, 지난주 한은이 금리 인상을 결정했고요. 또 추가 인상 가능성도 열어둔 상황이지 않습니까?  쏟아지는 소나기를 피하기 위해서, 금융주 쪽으로 잠시 자금을 옮겨보는 건 어떨까요? 

Q. 지난주 코스피가 하락할 때, 화장품주도 선전하는 모습이었는데요. 화장품, 수출 호조로 실적 기대감이 크잖습니까? 2분기 실적 시즌 실적 발표 이후 추가 상승 가능할 섹터로 화장품 쪽 주목해보는 건 어떨지요? 

Q. 금리인상으로 코스닥 시장은 먹구름이 더 짙어진 모습인데요. 지금 코스닥 위주 투자하면서 손실이 큰 분들은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요? 

Q. 지난주 미국증시는 주간 기준, S&P500 지수가 1.6% 나스닥 지수가 3% 가까이 하락했죠. 그리고 필라델피아 반도체주는 고점 대비 20% 떨어지기도 했던데요. 중동 정세 속 기술주 실적이 시장을 어디로 끌고 갈지요? 최근 흐름만 보면 소수 기술주의 독주가 끝나고 시장 전반으로 순환매가 본격화되는 것 같기도 한데요. 이런 흐름이 이어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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