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자산운용사 "넷플릭스 매수 기회"
SBS Biz 고유미
입력2026.07.20 06:49
수정2026.07.20 06:53
미국 거버 가와사키 자산운용의 로스 거버 CEO는 현지시간 16일 블룸버그와의 인터뷰에서 "지금이 넷플릭스 주식을 매수할 기회"라고 주장했습니다.
거버 CEO는 "넷플릭스는 어디로 사라지지 않는다"며 "우리는 앞으로도 넷플릭스를 시청할 것이고, 우리 아이들 역시 넷플릭스를 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그렇기 때문에 투자자들에게 지금은 아주 훌륭한 기회"라며 "넷플릭스의 미래에 대해 불확실성이 불거질 때마다 그들은 항상 어떻게든 해결책을 찾아내곤 했다"고 덧붙였습니다.
거버 CEO는 "우리는 이 회사의 가치를 현재 가격보다 훨씬 더 높게 평가하고 있다"며 "따라서 이번 실적 발표 이후 발생하는 그 어떤 주가 조정도 우리는 매수 기회라고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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