댄 아이브스 "AI 혁명 아직 초기 단계"
SBS Biz 고유미
입력2026.07.20 06:46
수정2026.07.20 06:53
월가에서 '기술주 분석의 달인'으로 불리는 댄 아이브스 요크빌 아이브스앤코 파트너는 현지시간 16일 블룸버그에 출연해 "인공지능(AI) 혁명이 아직 초기 단계에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아이브스 파트너는 "나는 지금이 일시적인 긴장의 순간일 뿐이며, 어떤 면에서는 딥시크 사태와 다를 바 없다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앞으로 5~7년 동안 지금보다 10배는 더 많은 AI 모델이 등장하게 될 것"이라며 "하지만 현실은 이 세상이 앤트로픽과 오픈AI의 무대이며, 다른 모든 이들은 그들에게 집세를 내고 있는 형국이라는 점"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아이브스 파트너는 "승자와 패자가 갈릴 것"이라며 "결국 AI의 잘못된 편에 서게 되는 기업들이 나올 것이고, 현재 일부 주가에는 그러한 불안감이 반영돼 있을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그는 "하지만 중요한 것은 우리가 여전히 AI 혁명의 3이닝(초기 단계)에 있다는 점"이라고 강조했습니다.
ⓒ SBS Medianet & SBSi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많이 본 'TOP10'
- 1.李대통령 "레버리지 ETF 조치 과감히…낙폭 보완대책도 정부 몫"
- 2."진짜 적게 나왔네"…에어컨 전기요금 아끼는 법
- 3.6500선 붕괴에 뿔난 삼성 소액주주들…"6억 성과급 멈춰라"
- 4.최태원 "SK하이닉스 주식, 가만히 갖고 있으면 우상향"
- 5.기초연금 탈락해도 소득·재산 줄면 수급 자격 확인해준다
- 6.이제 3천만원 계좌에 있어야 삼전닉스 레버리지…ETF 투자 규제 강화
- 7.반토막 난 '삼전닉스'…ETF 참사에 김용범 책임론 확산
- 8.오빠차는 사라지고 엄빠·아재車만 잘 팔린다
- 9."원금 녹아내린다"…'ETF 아버지' 배재규 "지금이라도 멈춰야"
- 10.정년보다 빠른 52세 퇴직…73세까지 일해야 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