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해구 "쿠팡물류센터 붕괴 가능성에 인근 대피령"
SBS Biz 김한나
입력2026.07.19 22:54
수정2026.07.20 11:00
[19일 이틀째 화재가 이어지고 있는 인천 서해구 석남동 쿠팡 물류센터에서 소방관들이 진화 작업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인천 석남동 쿠팡 물류센터 화재로 건물 붕괴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인근 상가와 사무실에 대피령이 내려졌습니다.
인천 서해구는 오늘(19일) 오후 11시쯤 "석남동 쿠팡물류센터 화재로 인한 일부 건물 붕괴 위험으로 주변 상가 및 사무실 등 반경 116m 지역의 구민들은 즉시 대피하길 바란다"고 안전 안내문자를 보냈습니다.
소방당국은 굴착기를 동원해 건물 6층 방향을 일부 부수며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이번 화재는 어제(18일) 오전 6시 54분쯤 서해구 석남동 쿠팡32물류센터 8층짜리 건물 6층에서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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