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Biz

LG전자, 압구정 2·3·5구역에 '빌트인 구독' 공급

SBS Biz 이광호
입력2026.07.19 11:46
수정2026.07.19 11:48

[LG전자 전문 케어 서비스 (사진=LG전자 제공)]

LG전자는 오늘(19일) 현대건설과 손잡고 서울 압구정 재건축으로 들어설 신축 단지에 가전 구독 서비스를 공급한다고 밝혔습니다.



압구정 2·3·5구역 조합원 7천여 세대가 대상으로, 구역에 따라 향후 입주할 아파트에 빌트인 가전과 전문 케어 서비스를 결합한 구독 모델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구역에 따라 ▲냉장고 ▲세탁기 ▲건조기 ▲스타일러 ▲식기세척기 등 5∼7종의 가전 라인업이 선택지로 제공되고, 특히 3·5구역 펜트하우스에는 'SKS'와 'LG 시그니처' 등 프리미엄 브랜드가 적용됩니다.

구독을 선택할 경우 입주 후 5년간 가전제품 분해 세척과 성능 점검 등 케어 서비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LG전자는 맞춤형 구독 서비스와 함께 'AI홈'을 앞세워 B2B(기업간거래) 주거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입니다.

ⓒ SBS Medianet & SBSi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이광호다른기사
쿠팡 화재 물류센터에 굴삭기 투입…공간 확보용 '파괴 작업'
스타벅스, 노조 설립…국내 커피전문점 업계 최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