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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날씨] 남부 곳곳 '폭염특보'…내일은 다시 비

SBS Biz 이광호
입력2026.07.19 11:15
수정2026.07.19 11:23

[하얗게 쏟아지는 장맛비 (사진=연합뉴스)]

장맛비가 소강상태를 보이는 사이 충청 이남 곳곳에 폭염특보가 확대된 가운데, 내일(20일)은 다시 전국에 비가 시작되겠습니다.

기상청은 오늘(19일) 오전 11시를 기해 제주시중산간·제주시동부·제주시북부·제주시서부 등 제주 4곳에 폭염경보를 발령했습니다. 제주서귀포시동부엔 폭염경보가 유지됐습니다.

경남 통영과 경북 구미와 성주 등에 폭염주의보를 발령하고 포항 등 10곳엔 주의보를 유지했습니다. 호남 지방엔 광주 동·서부와 담양 등 전남 3곳, 정읍 등 전북 4곳에 폭염주의보가 내려졌고, 여수 등 기존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5곳의 특보도 유지됐습니다.

충청권에는 충남 아산과 금산, 세종 남부, 충북 옥천과 영동 등 충청권 이남 곳곳에 폭염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이런 가운데 오후부터는 다시 전국에 비가 내립니다.

내일 예상 강수량은 수도권과 강원 내륙·산지에 20~60㎜, 충청권에 30~80㎜, 전북 20~60㎜, 광주와 전남 5~40㎜, 대구와 경북 20~60㎜, 울산과 경남(남해안 제외) 5~40㎜ 등이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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