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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 싸이티바와 알리글로 핵심 소모품 우선확보

SBS Biz 오정인
입력2026.07.16 17:44
수정2026.07.16 18:04

[GC녹십자와 싸이티바가 파트너십 30주년을 맞아 진행한 글로벌 공급망 전략 협력 서명식에서 신웅 GC녹십자 운영총괄부문장(오른쪽)과 김성필 싸이티바 코리아 대표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GC녹십자)]

GC녹십자가 싸이티바와 30년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글로벌 공급망 협력 강화에 나섭니다. 



GC녹십자는 어제(15일) 인천 송도에 위치한 싸이티바 APAC 패트스트랙 센터에서 바이오의약품 생산에 필요한 핵심 소모품의 안정적인 공급 체계를 구축하고 차세대 바이오 공정기술 협력을 확대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오늘(16일) 밝혔습니다. 

싸이티바는 바이오의약품 개발 및 제조를 위한 차별화된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글로벌 선도 기업입니다.

GC녹십자 관계자는 "이번 협약으로 양사는 미국 시장 진출 핵심 품목인 혈액제제 알리글로의 생산에 필수적인 바이러스 제거 필터 등 바이오의약품 핵심 소모품에 대한 우선공급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아울러 송도 패스트트랙 센터를 활용한 mRNA 및 세포유전자치료제 공정 최적화 기술 지원과 교육 프로그램도 확대할 방침입니다.



신웅 GC녹십자 부문장은 이번 협약에 대해  "알리글로의 안정적인 글로벌 공급은 물론 차세대 바이오 의약품 개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전략적 협력의 출발점으로, 양사가 함께 성장해 나갈 새로운 30년의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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