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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F "올여름 여성복 트렌드 '라이트 포멀'…반팔 재킷 인기"

SBS Biz 서주연
입력2026.07.16 17:21
수정2026.07.16 17:51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면서 LF가 격식을 갖추면서도 시원하게 착용할 수 있는 '라이트 포멀'을 올여름 핵심 여성복 트렌드로 꼽았습니다.

라이트 포멀은 기존 정장의 단정한 멋은 살리되 가벼운 소재와 짧은 소매, 여유로운 핏을 더한 스타일입니다. 최근 무더위에 맞춰 재킷 역시 반소매나 7부 등으로 변모하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는 설명입니다.



각 브랜드별로 살펴보면 닥스여성은 린넨 혼방과 물세탁 가능한 경량 소재를 활용해 관리 편의성을 높인 7부 재킷과 카프리 팬츠 셋업 등을 선보여 40~50대 소비자에게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재킷의 격식과 셔츠의 실용성을 결합한 시어 소재 셔켓 역시 높은 판매율을 기록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질스튜어트뉴욕은 재킷과 블라우스의 장점을 결합한 '블라우저' 라인업을 강화했습니다. 단정한 실루엣과 가벼운 착용감을 동시에 잡은 포켓 반팔 재킷 등이 인기를 끌며 연이은 리오더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아떼 바네사브루노 역시 내추럴한 감성을 담은 반팔 사파리 재킷과 시어 슬리브리스 블라우스 물량을 대폭 확대하며 여름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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