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존, 스크린골프 투어 개막... GTOUR·WGTOUR 5차 결선 개최
SBS Biz 서주연
입력2026.07.16 17:13
수정2026.07.16 17:54
골프존이 오는 주말(18~19일) 대전 조이마루에서 하반기 스크린골프 투어의 막을 올리는 '2026 GTOUR·WGTOUR 5차 결선'을 개최합니다.
남성 부문인 GTOUR는 총상금 1억 원 규모로 진행되며, 우승자에게는 상금과 함께 KPGA 정규투어 '동아회원권그룹오픈' 출전 특전이 주어져 치열한 경쟁이 예상됩니다. 김홍택, 이성훈, 최민욱 등 베테랑과 실력파 선수들이 대거 출전합니다.
여성 부문인 WGTOUR는 총상금 8천만 원과 우승자 부상으로 롯데렌터카 차량 이용권이 걸려 있습니다. 매 대회 우승자가 바뀔 정도로 혼전 양상을 보이는 가운데, 박단유, 홍현지, 심지연을 비롯해 일본 투어 출신의 아리무라 치에가 추천 선수로 합류해 흥행을 더할 전망입니다.
양대 투어 모두 투비전NX 시스템의 36홀 스트로크 방식으로 우승자를 가리며, 현장 무료 관람과 함께 승부예측 이벤트, 다양한 부대행사가 마련됩니다. 전 경기는 유튜브와 포털 등을 통해 고화질로 생중계되며 최종라운드는 TV 채널로도 송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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