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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네타냐후 다시 손 잡나?

SBS Biz 송태희
입력2026.07.16 17:06
수정2026.07.18 09:21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 (AFP=연합뉴스)]

이란과 미국의 재충돌에 이스라엘이 본격적으로 뛰어들지 주목됩니다. 

양국 국방장관이 대이란 작전을 논의한 가운데 18일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미국을 방문할 예정입니다. 

로이터통신은 이스라엘 고위 당국자는 네타냐후 총리가 오는 18일 미국을 방문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한 고위 관계자는 "네타냐후 총리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의 만남을 희망하고 있으나, 실제 회동이 성사될지 여부는 불확실하다"고 밝혔습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네타냐후 총리는 최근 사망한 대표적인 친이스라엘 성향 린지 그레이엄 미 상원의원 추모 행사에 참석할 예정입니다.

앞서 현지시간 지난 16일 이스라엘과 미국 국방부 장관이 대이란 군사작전에 대해 논의했다고 이스라엘 국방부 장관실이 밝힌 바 있습니다. 

이에따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확전을 결심했다면 이번에 네타냐후 총리와 만나 합동 공습 혹은 지상군 참전 등에 대한 협력을 논의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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