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빗 보고 애타는 두나무…늘어지는 결합 [기업 백브리핑]
SBS Biz 이광호
입력2026.07.16 16:10
수정2026.07.16 17:13
또 공정위와 얽힌 기업 소식입니다.
공정위가 최근 가상자산거래소 코빗에 대한 미래에셋컨설팅의 인수를 승인한 가운데, 비슷한 합병 중 가장 규모가 큰 네이버와 두나무 통합을 둘러싼 불확실성은 여전한 모습입니다.
두 회사는 지난해 11월 기업결합 신고를 진행했지만 아직 공정위의 답이 내려지지 않았습니다.
앞서 결합이 승인된 코빗은 시장 점유율 0.5%의 작은 회사로, 어디에 인수되든 독과점 등의 우려를 낳기 힘든 곳이었습니다.
이 논리가 네이버와 업비트에는 반대로 적용되면서 합병 심사도 길어지는 양상인데요.
네이버와 두나무는 이미 주식교환 일정을 두 차례 연기한 상태입니다.
공정위가 최근 가상자산거래소 코빗에 대한 미래에셋컨설팅의 인수를 승인한 가운데, 비슷한 합병 중 가장 규모가 큰 네이버와 두나무 통합을 둘러싼 불확실성은 여전한 모습입니다.
두 회사는 지난해 11월 기업결합 신고를 진행했지만 아직 공정위의 답이 내려지지 않았습니다.
앞서 결합이 승인된 코빗은 시장 점유율 0.5%의 작은 회사로, 어디에 인수되든 독과점 등의 우려를 낳기 힘든 곳이었습니다.
이 논리가 네이버와 업비트에는 반대로 적용되면서 합병 심사도 길어지는 양상인데요.
네이버와 두나무는 이미 주식교환 일정을 두 차례 연기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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