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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6.4% 폭락해 6820 마감…하루 만에 '7천피' 아래로

SBS Biz 신성우
입력2026.07.16 15:36
수정2026.07.16 15:44

[16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현황판에 코스피 등이 표시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코스피가 6% 넘게 폭락하며, 하루 만에 7000선 아래로 내려왔습니다.

오늘(16일) 코스피는 어제보다 463.81p(6.37%) 내린 6820.60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지수는 어제보다 323.91포인트(4.45%) 내린 6960.50으로 출발해, 이후 낙폭을 키워 한때 6730.87까지 밀리기도 했습니다.

개인이 4조원 가까이 순매수에 나섰지만, 외국인과 기관이 주식을 팔아치우며 지수를 끌어내렸습니다.

한편, 코스닥은 어제보다 37.59p(4.53%) 급락한 791.84에 장을 마감했습니다. 코스닥 역시 하루 만에 다시 800선 밑으로 떨어졌습니다.

급락장에 오늘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 시장에서 연이어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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