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딸기 앞세워 과일 수출 역대 최대
SBS Biz 송태희
입력2026.07.16 13:37
수정2026.07.17 07:40
올해 상반기 국산 과일 수출액이 역대 최대를 기록했습니다.
16일 관세청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과실류 수출액은 9천572만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9.7% 증가했다. 상반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입니다.
지난해 연간 과실류 수출액(2억4천49만달러)이 역대 최대를 기록한 데 이어 올해도 성장세가 이어지면서 2년 연속 기록을 새로 쓸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우리나라 과일은 수확과 수출이 하반기에 집중되는 특성이 있습니다 .
관세청은 품질을 앞세운 고급화 전략과 저온유통(콜드체인) 인프라 확충, K-콘텐츠 확산에 따른 K-푸드 인지도 상승 등을 수출 증가의 주요 요인으로 꼽았습니다.
품목별로는 딸기, 포도, 배가 전체 과실류 수출의 90.2%를 차지하며 수출 증가를 이끌었습니다.
딸기는 6천49만달러로 전체의 63.2%를 차지했고, 포도는 1천783만달러(18.6%), 배는 803만달러(8.4%)를 기록했습니다 .
수출 시장은 상반기 기준 역대 최다인 61개국으로 확대됐습니다.
싱가포르가 2천288만달러(23.9%)로 최대 수출국이었고, 태국 1천771만달러(18.5%), 대만 1천160만달러(12.1%) 순이었습니다.
16일 관세청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과실류 수출액은 9천572만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9.7% 증가했다. 상반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입니다.
지난해 연간 과실류 수출액(2억4천49만달러)이 역대 최대를 기록한 데 이어 올해도 성장세가 이어지면서 2년 연속 기록을 새로 쓸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우리나라 과일은 수확과 수출이 하반기에 집중되는 특성이 있습니다 .
관세청은 품질을 앞세운 고급화 전략과 저온유통(콜드체인) 인프라 확충, K-콘텐츠 확산에 따른 K-푸드 인지도 상승 등을 수출 증가의 주요 요인으로 꼽았습니다.
품목별로는 딸기, 포도, 배가 전체 과실류 수출의 90.2%를 차지하며 수출 증가를 이끌었습니다.
딸기는 6천49만달러로 전체의 63.2%를 차지했고, 포도는 1천783만달러(18.6%), 배는 803만달러(8.4%)를 기록했습니다 .
수출 시장은 상반기 기준 역대 최다인 61개국으로 확대됐습니다.
싱가포르가 2천288만달러(23.9%)로 최대 수출국이었고, 태국 1천771만달러(18.5%), 대만 1천160만달러(12.1%) 순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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