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Biz

[셀럽의 한 수] 한은 금리·환율·외국인 코스피 반등 열쇠는?

SBS Biz
입력2026.07.16 13:13
수정2026.07.16 15:06

■ 셀럽의 한 수 - 최석원 이코노미스트

한국은행이 오늘(16일) 기준금리를 0.25% 포인트 올리며 3년 6개월 만에, 다시 긴축의 문을 열었습니다. 고물가와 가계부채를 잡기 위한 첫걸음인데요. 오랜 동결을 끝내고 인상 국면에 들어선 만큼, 이제 시장의 관심은 한은의 다음 행보로 쏠리고 있습니다. 이번 금리 인상이 우리 시장에 미칠 영향과 앞으로의 통화정책 방향에 대해..  오늘 셀럽의 한 수, 최석원 이코노미스트와 함께 짚어보겠습니다. 



Q. 어제(15일)는 코스피가 급등하면서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했는데, 오늘은 정반대로 매도 사이드카에, 7,000선을 하루 만에 다시 내줬습니다. 그야말로 롤러코스터 장세인데, 오늘 급락과 매도세의 원인, 어떻게 평가하고 계십니까? 앞으로 변동성이 더 이어질까요?  

- 하루만에 7천선 내준 코스피…시장 진단은?
- 반도체 급락·금리 인상에 7천선 또 무너져
- 코스피, 장중 6800선도 붕괴…투매 쏟아져 


- 미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 하락…하닉ADR ↓
- 어제는 매수 사이드카, 오늘은 매도 사이드카
- 코스피, 반도체 급락·금리인상에 7천선 내줘
- 금리 인상·반도체 약세에 급락…매도사이드카
- 코스피 급락에 매도 사이드카 발동
- SK하이닉스 ADR 9.00% 급락…하루 만에 반락
- 다시 고개든 반도체 업황불안…시장 영향은? 
- 삼성전자 8%대·하이닉스 11%대 동반 하락 

Q. 이런 가운데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시장의 예상대로 기준금리를 인상했습니다. 한은이 3년 6개월 만에 금리 인상 카드를 꺼내 든 건.. 물가 불안을 잡는 게 급선무인 데다가, 우리 경제 성장세도 이 정도면 버텨줄 만큼 회복되고 있다는 판단이 섰기 때문으로 보이는데요. 이번 금통위의 0.25% 포인트 인상 결정, 어떻게 평가하십니까?

- 한은 기준금리 0.25%p↑…"향후 금리인상 기조"
- 한은, 기준금리 0.25%p 인상…배경은? 
- 한은 금통위원 만장일치 연 2.50→2.75%
- 한은, 8연속 동결 뒤 긴축…3년 6개월만
- 한은 금통위 "향후 금리인상 기조 이어갈 필요"
- 집값·환율 고려…본격 금리 인상 사이클 전망
- '물가 높고 성장 개선'…기준금리 0.25%p 인상
- 한은, 금리 인상…3년 반만에 긴축 사이클 진입
- 경기 회복세 뚜렷…가계부채·집값 상승세 부담
- 인플레 우려에 주요국 잇달아 긴축 전환
- 하반기 추가 금리 인상 여부 관심
- 물가, 두달 연속 3%대 올라 고공행진
- 고유가·경기 회복에 물가 압력↑
- 연 2.50→2.75%…8연속 동결 끝 긴축 전환 

Q. 한국은행이 기준금리 인상에 이어 향후 추가 인상 가능성까지 시사했습니다. 올해 남은 금통위 일정은 8월과 10월, 11월로 예정돼 있는데요. 한은의 향후 금리 경로와 속도는 어떻게 전망하십니까?

- 신현송 "물가, 목표수준 수렴 확신때까지 대응"
- "2분기 GDP·7월 물가 보고 대응 강도 결정"
- 금리 인상기에 차주들 이자 부담 '눈덩이'
- 한은, 0.25%p 인상…추가 인상 예고
- 8연속 동결 끝 인상…추가 인상 문 열어
- 한은 "금리 인상 기조 이어갈 필요"
- 추가 인상 시기·속도에 시장 촉각
- 물가·집값·가계부채…금리 변수로
- 한은 "물가·경기·금융안정 보며 결정"
- 한은, 금리 인상 사이클 본격화되나?
- 한은,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 공식화
- 한은 2.75% 기준금리 이후 다음 행보는?

Q. 미국 6월 소비자물가지수(CPI)는 물론 생산자물가지수(PPI)도 시장 예상치를 밑돌면서 연준의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이 낮아졌습니다. 미국의 긴축 부담이 완화되면서 한국은행 입장에서도 금리 인상 속도를 조절할 수 있는 여지가 커졌다는 분석도 나오는데요. 미국 물가 둔화 흐름이 앞으로 한국은행의 추가 금리 인상 경로에는 어떤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십니까?

- 美 물가 둔화…한은 금리 경로 영향은? 
- 美 연준 통화정책 방향 가를 중요 변수는? 
- 미국 6월 CPI 예상치 하회…금리 동결 기대
- 美 6월 CPI 전년 대비 3.5%…6년 만에 첫 하락
- 美 6월 CPI 3.5%…6년 만에 최대 하락
- 美 6월 CPI 둔화…7월 금리인상 압박 완화
- 美 6월 생산자물가 깜짝 하락…전월比 0.3%↓
- 근원 PPI 전년比 4.7% 상승…시장예상보다 완만
- 물가 압력 완화…7월 금리인상 기대 후퇴
- 중동 긴장 재고조에 인플레이션 불확실성 여전
- 美 6월 CPI 3.5%↑…"시장 예상치 하회"
- 미 근원 CPI, 전년대비 2.6%↑
- 워시 "인플레 불용"…CPI 둔화에도 경계 
- 첫 의회 청문회…"인플레 급등 과거 될 것"
- 워시, 6월 인플레 둔화엔 "해야 할 일 남아"

Q. 미국의 금리 인상 가능성이 낮아지면 한미 금리 차이에 대한 부담도 일부 완화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옵니다. 그렇다면 미국 CPI 둔화가 원화 가치와 달러-원 환율 안정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을까요? 향후 환율 흐름에서 가장 중요한 변수는 뭐라고 보세요? 

- 달러·원 환율, 1,480원대 거래 중
- 美 CPI 둔화…달러·원 환율에 미칠 영향은? 
- 한미 금리차 부담 완화…환율 안정 이어질까?
- 美 CPI 둔화에 연준 금리 부담 완화
- 美 물가 안정 기대에 달러 강세 주춤
- 한미 금리차 부담 완화 기대 커져
- 연준 완화 기대, 원화 가치에 호재
- 달러 강세 진정…환율 안정 기대감
- 美 금리 경로 변화, 환율 변수 부상
- 원화 약세 압력 완화 가능성 제기
- 美 물가 둔화가 환율 안정 변수로
- 금리 인하 기대 확대…달러 약세 주목
- 한미 금리차 축소 여부…환율 향방 좌우

Q. 우리 시장의 수급 상황도 짚어보겠습니다. 최근 국내 증시 조정 과정에서 외국인의 매도세가 확대되면서 투자 심리가 크게 위축됐는데요. 증권가에서는 코스피가 추세적인 반등을 이어가기 위해서는 외국인 수급 회복이 중요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앞으로 외국인이 다시 국내 증시로 돌아오기 위해서는 어떤 조건들이 확인돼야 할까요?

- 코스피 반등 열쇠…외국인 수급 개선될까?
- 7천선 아래 코스피…외국인 수급이 변수
- 코스피 부진 지속…외국인 매수 전환 주목
- 코스피 7천선 공방…외국인 수급 향방은?
- 코스피 반등 시동?…외국인 수급 관건
- 7천선 코스피…외국인 귀환이 반등 열쇠
- 외국인 귀환…삼전·하이닉스 집중 매수
- 과매도 해소…반도체가 증시 상승 견인
- AI 투자 기대 살아나며 반등 기대감 확산
- 코스피 반등, 외국인이 핵심 열쇠
- 외국인 귀환 위한 시장 조건은?
- 외국인 자금 유입 재개 여부 주목
- 외국인 수급 개선이 반등 좌우
- 코스피 상승세…외국인 역할 주목

Q. 오늘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동반 하락하고 있고요. 전 거래일에서 27% 급등했던 SK하이닉스 ADR, 오늘은 10% 넘게 하락하며 변동성을 보이고 있습니다만..  바클레이스가 목표주가 330달러를 제시하는 등 긍정적인 평가를 받기도 했는데요. SK하이닉스를 비롯한 국내 반도체주의 추가 상승 여력은 어떻게 보십니까?

- SK하닉 ADR 급등 후 급락…반도체주 향방은?
- 27% 뛰었던 SK하닉ADR, 하루 만에 10%대 조정
- 바클레이스 "SK하이닉스 목표가 330달러"
- 글로벌 투자자 다시 주목한 K-반도체…전망은?
- SK하닉 ADR 변동성 확대…추가 상승 여력은?
- HBM 성장 기대 vs 고점 부담…반도체주 어디로?
- "슈퍼사이클 지속" vs "AI 투자 정점"…진단은?
- 메모리 가격 둔화 우려…반도체 랠리 이어질까?
- 바클레이스 낙관에도 흔들린 SK하이닉스 ADR
- 급등 뒤 숨 고르기?…반도체주 향후 방향은
- 반도체 고점 논란 속 투자 전략은?

Q. 이달 하순 예정된 미국 빅테크들의 실적 발표가 국내 증시 향방을 가를 분수령이 될 전망입니다. 특히 오늘 오후 TSMC 실적 발표를 시작으로 이어질 빅테크들의 AI 데이터센터 투자(CAPEX) 전망이 국내 반도체주에 어떤 신호를 줄지가 핵심인데요. 이번 실적 시즌에서 반도체주가 다시 한번 상승 랠리를 이어가기 위해 반드시 확인해야 할 핵심 포인트는 뭐라고 보십니까?

- 7월말~8월초 미국 빅테크 실적 향방 '주목'
- TSMC 6월 매출 20.8조, 상반기 113조 달성
- 월간 최대 매출 기록 경신, 2분기 전망치 부합
- 6월 매출 20.8조, 한 달 만에 최고 기록 경신
- 오늘 TSMC 실적 발표…반도체 반등 분수령
- AI 투자 확인 시 반도체 투심 회복
- 실적보다 AI 투자 전망이 중요
- AI 투자 기조 유지 여부 주목
- TSMC 실적, 시장 기대 충족할까?

Q. 이런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이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에 대해 "보완 대책을 신속히 마련하라"고 주문하면서 정부도 제도 개선에 나설 것으로 보입니다.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가 개인투자자 손실과 시장 변동성을 키우고 있는 만큼, 어떤 보완책이 필요하다고 보십니까?

- 시장 흔든 레버리지 ETF…변동성 줄일 해법은? 
- 이 대통령 "레버리지 ETF 보완책 신속 마련"
-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변동성 확대 요인 
- 이찬진 "드러누워서라도 막았어야"…보완 강조
- 증권업계 '단일종목 레버리지' 예탁금 상향
- 사전교육 강화·리밸런싱 분산…자율규제 마련
- 오늘 F4 회의서 레버리지 대책 논의 
- 서킷브레이커, 레버리지 ETF 출시 후 5번 발동 
- 금융위원장 "레버리지ETF 방안 조만간 발표"
- 일시 거래중지 방안엔 "부작용 고려해 검토 중"
- 레버리지 ETF'딜레마'…변동성 낮출 묘안은? 
- 오르면 사고 내리면 파는 숏감마…변동성 증폭
- 금투업계, 예탁금 상향 추진…'F4 회의' 주목

Q. 결국 하반기 국내 증시는 반도체 실적과 AI 투자 흐름, 미국 금리 경로, 지정학적 리스크라는 세 가지 변수에 달려 있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특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다음 주까지 종전 관련 합의가 안 되면 이란의 발전소와 교량을 공격하겠다고 공개 경고를 했고요. 17일에는 대국민 연설을 앞두고 있는 상황인데요. 다음 주 시장, 어떻게 전망하십니까? 현재 시점에서 대응 전략, 어떻게 세워야 할까요? 

- 트럼프 "내주 합의 없으면 이란 발전소 공격"
- 트럼프, 대국민연설 예고…이란 관련 발언 주목
- 한국시간 17일 오전 10시 연설…내용 언급안해
- 트럼프 17일 대국민연설, 다음주 시장 영향은? 
- '실적·금리·중동 리스크' 변수…투자 전략은? 
- 안갯속 중동 리스크…다음주 증시 전략은?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 SBS Medianet & SBSi 무단복제-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