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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장 체크포인트] 외국인 하루 만에 '매수→매도' '하루살이' 코스피 운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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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2026.07.16 13:13
수정2026.07.16 14:50

■ 오후장 체크포인트 - 염정 인벡스자산운용 주식운용본부 이사 

급반등 한 코스피가 하루 만에 상승분을 반납하고 7천선 아래로 주저앉았습니다. 그런데 지수가 오를 때 사고 내릴 때 파는, 엇박자 매매를 반복하다 보면 향후 지수가 올라도 수익은 초라할 수 있을 텐데요. 그럼 이 같은 장에서 개인들은 어떻게 대응하는 게 최선일지, 오늘(16일) 오후장 체크포인트 시간엔 염정 인벡스자산운용 주식운용본부 이사 모시고, 관련 얘기 나눠보겠습니다. 



Q. 어제(15일) 코스피가 그래도 7천선을 회복하면서, 어느 정도 바닥을 찍고 올라왔나? 싶었는데요. 최근 시장은, 기대하면 여지없이 꺾이는 것 같아요? 

Q. 어느 정도 예견되긴 했지만, 한국은행이 오늘 통화정책방향 결정회의를 열고, 기준금리를 0.25% 포인트, 인상했어요? 이 부분도 투심에 영향을 주고 있는 건지요? 

Q. 이보다 간밤 미국증시에서도 반도체주가 많이 빠진 게 영향을 미치고 있는 듯한데요. 그런데, CPI에 이어 PPI도 깜짝 둔화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뉴욕증시 3대 지수는 상승하긴 했잖습니까? 그런데 반도체주만 이렇게 빠진 이유, 대체 뭘까요? ASML도 호실적을 내면서, 사이클이 굳건하단 걸 다시 한번 증명한 듯한데요. 지금 창신메모리 얘기를 하곤 있던데, 청약 흥행몰이, 이건 예견된 일이긴 하잖습니까? 

Q. 그래도 미국증시는 반도체주가 하락했지만, 순환매가 도는 모습이었는데요. 우리는, 다른 섹터도 같이 죽을 쑤고 있어요? 그 이유는 무엇일지, 일각에선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상품이 시장을 망쳐놨단 얘기를 하기도 하던데요. 지금 이 대통령 주문에, 보완책 마련에 나설 것으로 보이긴 하더라고요? 어떤 방향일지 아직 모르겠습니다만, 보완책이 나온다면 시장 안정 효과가 좀 있을까요? 



Q. 그리고 삼전닉스는 외국인 거래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크기 때문에, 수급 변화에 영향을 많이 받는데요. 그간 리밸런싱을 해오던 외국인들이 물량을 좀 받아내면, 그래도 조정폭이 크진 않을 텐데, 오늘 외국인이 다시 대규모 매도로 돌아서면서.. 더 크게 흔들리는 것 같아요? 결국 수급이 삼전닉스, 그리고 지수 방향성을 좌우하는 상황인 건데요. 참 어렵겠지만.. 앞으로는 그럼 어떨지요? 

Q. 변동성 장세에 질린 건지, 개인들은 반등이 나올 때마다 이탈하는 모습인데요. 이렇게 극심한 변동성 장세, 개인들은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요? 펀더멘털에 문제가 있는 건 아니니까, 어플 지우고, 계좌 보지 말고 버티면 된다. 이런 얘기를 하는 분들도 계시던데요. 

Q. 오늘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 변동폭이 참 크던데요. 발표 앞둔 TSMC 실적 역시, 어느 정도 주가에 반영돼 있잖습니까? 그래서 지금 반도체 투심을 
획기적으로 살리진 못할 것 같은데.. 일단 다음 주부터 시작되는 빅테크 실적, 아니 실적보다 케펙스 투자 확대 여부가 중요할까요? 

Q. 이런 하락장에서 대표적인 금리 수혜주, 은행주가 지수 버팀목 역할을 하고 있었는데요. 금리인상 결정이 나온 이후엔 장중 또 하락 전환하기도 했어요? 그래도 최근 전체적인 흐름을 보면, 금융주, 계속 강세 흐름을 보였는데요. 이 분위기를 계속 이어갈 수 있을지요? 

Q. 연저점 수준으로 떨어졌던 조방원의 경우, 트럼프가 마스가 연설하면서 한국을 언급하면서 다시 기대감이 커지는 것 같아요? 마스가 모멘텀이 조선주를 
다시 끌어올릴 수 있을지, 비반도체주로 순환매가 이어질지도 궁금한데요. 하반기 시장, 이사님은 어떻게 보세요? 일각에선 반도체를 포함한 AI 인프라 종목 위주로 시장이 반등세를 보일 것이란 관측도 많이 하던데요. 

Q. 지금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코스피보단 코스닥이 더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기도 한데요. 하반기 순환매가 돈다고 해도, 코스피 대형주 위주일 거라 보세요?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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