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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 강북삼성병원과 라이프케어 이노베이션 센터 설립

SBS Biz 이민후
입력2026.07.16 10:10
수정2026.07.16 10:10


삼성화재는 지난 3월 강북삼성병원과 체결한 업무 협약을 바탕으로 어제(15일) '라이프케어 이노베이션 센터'를 공동 설립하고 '만성질환 예방·관리 모델' 개발에 나선다고 오늘(16일) 밝혔습니다.



서울시 서초구 삼성화재 본사에서 열린 개소식에는 이문화 삼성화재 사장과 신현철 강북삼성병원 원장을 비롯한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습니다.

양사는 현대인의 주요 건강 문제인 만성질환을 사전에 예방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새로운 헬스케어 모델을 구축하는데 뜻을 모았습니다.

이번 협력을 통해 양사는 △라이프케어 이노베이션 센터 설립 및 운영, △만성질환 관리 솔루션 공동 개발, △의료 인프라를 활용한 서비스 실증 및 사업화 등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구체적으로 강북삼성병원이 40여년 간 축적한 건강검진 임상 데이터와 코호트 연구 역량에  삼성화재의 헬스케어 서비스 실증·운영 노하우를 결합해, 질환 위험 예측과 개인 맞춤형 건강관리 분야에서 시너지를 창출할 예정입니다.



이문화 삼성화재 사장은 "사고 발생 이후의 경제적 보장을 넘어 고객의 건강 위험을 사전에 예방하고 관리하는 '토탈 라이프케어 플랫폼'으로 도약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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