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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설] 한은 긴축 신호탄, 빚투 열풍 식을까…증시·부동산 영향은?

SBS Biz 송영민
입력2026.07.16 09:49
수정2026.07.20 09:29

■ 용감한 토크쇼 '직설' - 손석우 앵커 경제평론가 및 건국대 겸임교수, 장재철 피나클경제연구소 대표, 박형중 우리은행 이코노미스트

한국은행의 7월 금통위가 열렸습니다. 이번 금통위가 한은의 긴축 행보의 신호탄이란 해석이 나오면서 시장 참여자들의 관심도 뜨거운데요. 최근 주식 열풍으로 빚투가 사상 최대로 늘어난 가운데 한은의 이번 결정이 어떤 영향을 미칠지, 지금부터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오늘(16일) 함께 해주실 두 분을 모셨습니다. 피나클경제연구소 장재철 대표, 우리은행 박형중 이코노미스트 나오셨습니다.

Q. 이번 주, 국내 증시가 천국과 지옥을 오갔습니다. 이제 멀미 나는 변동성이 좀 잦아들까요? 

Q. 한국은행이 1년 넘게 유지한 연 2.5%에서 연 2.75%로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올렸습니다. 역시 이변은 없었던 이번 결정, 어떻게 보셨습니까?

Q. 한은 통화정책 방향 결정에 있어서 환율도 상당히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데요. 1500원을 넘어섰던 달러 원 환율이 1400원 후반대로 내려왔습니다. 한국은행이 환율 부담은 조금 덜었다고 할 수 있을까요?

Q. 이번 금통위에서 기준금리를 올릴 것이란 전망이 지배적이었던 만큼, 시장의 관심은 다음 스텝으로 쏠렸는데요. 한은이 7월에 이어서 8월에도 연속적으로 기준금리를 올릴 수도 있을까요?

Q. 미 연준의 통화정책 방향도 중요 변수인데요. 최근 6월 CPI가 6년 만에 최대폭으로 둔화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연준의 금리인상 시간표가 뒤로 밀렸을까요?

Q. 최근 우리 증시 뿐만 아니라 뉴욕증시에서도 반도체 피크아웃에 대한 우려가 부각 되면서 시장이 흔들리기도 했는데요. 그런데 미국의 금리인상 경계감이 완화되면서 반도체 랠리도 본격 재개될까요?

Q. 요즘같이 외신이나 해외 IB에서 우리나라 증시를 주목한 적이 있었나 싶을 정도로 자주 입에 오르내리고 있습니다. 특히,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가 변동성을 키웠단 지적이 계속되고 있는데요. 그러자, 이재명 대통령도 대책 마련을 지시했습니다. 그런데 뾰족한 수가 있을까요?

Q. 국내 증시의 변동성이 커지면서 개인 수급이 눈에 띄게 줄었습니다. 이런 가운데 미국 주식 순매수는 두 달째 이어지고 있는데요. 변동성에 지친 개인들이 뉴욕증시로 눈을 돌릴까요?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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