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이슈] 한미반도체 2분기 역대 최대 실적…반도체 업황 우려 완화
SBS Biz
입력2026.07.16 07:46
수정2026.07.16 08:36
■ 머니쇼 '기업이슈' - 도지은
어제장에서 이슈가 있었던 업종 살펴보는 기업이슈 시간입니다.
◇ 한미반도체, 2분기 사상 최대 실적에 상한가
한미반도체가 2분기 실적을 발표하면서 상한가로 장을 마쳤습니다.
역대 최대 분기 매출액을 경신했는데요.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1천303억 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51%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직전 분기와 비교하면 무려 1,441% 늘어난 수준입니다.
한동안 시장의 투자심리를 위축시켰던 반도체 피크아웃 우려도 일부 해소되는 모습을 보이면서 주가에 우호적인 환경이 조성됐습니다.
◇ HLB "간암 신약, 미국 승인 문제점 대부분 해소"
HLB가 간암 신약의 미국 승인 과정에서 문제가 됐던 부분이 대부분 해소됐다고 밝히면서, 상한가로 마감했습니다.
HLB는 보도자료를 통해, 미국 자회사 엘레바 테라퓨틱스가 중국 파트너사 항서제약으로부터, 미국 FDA의 리보세라닙 원료의약품 제조소 관련 미국 의약품 제조·품질관리 기준 실사 종료 서한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HLB가 그간 문제였던 핵심 사안이 해결됐다는 입장을 밝히면서, 매수세가 몰렸는데요.
그룹주 일제히 상한가로 마감했습니다.
◇ 비비안, 애국기업 테마주 부각되며 상한가
비비안이 상장폐지 위기에 몰린 '애국 테마주'로 분류되면서 주가가 이틀 연속 상한가로 마감했습니다.
비비안은 대표적인 국산 여성용 언더웨어 브랜드로, 1957년 설립 이후 1976년에 코스피에 상장했습니다.
2019년 일본 제품 불매운동 당시 애국 테마주로 분류됐던 기업입니다.
또 이번 주가 상승이 이달부터 강화된 유가증권시장 시가총액 상장폐지 기준과 관련이 있다는 분석도 있습니다.
코스피 상장사의 시가총액 기준이 기존 200억 원에서 300억 원으로 높아지면서, 기준선 아래에 있거나 근접한 중소형 상장사를 둘러싼 상장 유지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참고로 비비안의 시가총액은 255억 원으로 300억 미만입니다.
◇ 미 데이터센터 수요에 이차전지 강세
미국 빅테크 기업들의 데이터센터 확장으로, 배터리에너지저장시스템 수요가 급증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면서, 이차전지주가 상승했습니다.
이런 분석을 뒷받침하듯 국내 배터리 대형사들의 호재도 잇따랐는데요.
대표적으로 LG에너지솔루션은 구글이 추진하는 글로벌 최대 규모의 태양광·ESS 프로젝트에 배터리를 공급하고, 삼성SDI의 무정전 전원장치용 배터리가 글로벌 인증기관의 화재 차단 테스트를 통과했습니다.
어제장에서 이슈가 있었던 업종 살펴보는 기업이슈 시간입니다.
◇ 한미반도체, 2분기 사상 최대 실적에 상한가
한미반도체가 2분기 실적을 발표하면서 상한가로 장을 마쳤습니다.
역대 최대 분기 매출액을 경신했는데요.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1천303억 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51%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직전 분기와 비교하면 무려 1,441% 늘어난 수준입니다.
한동안 시장의 투자심리를 위축시켰던 반도체 피크아웃 우려도 일부 해소되는 모습을 보이면서 주가에 우호적인 환경이 조성됐습니다.
◇ HLB "간암 신약, 미국 승인 문제점 대부분 해소"
HLB가 간암 신약의 미국 승인 과정에서 문제가 됐던 부분이 대부분 해소됐다고 밝히면서, 상한가로 마감했습니다.
HLB는 보도자료를 통해, 미국 자회사 엘레바 테라퓨틱스가 중국 파트너사 항서제약으로부터, 미국 FDA의 리보세라닙 원료의약품 제조소 관련 미국 의약품 제조·품질관리 기준 실사 종료 서한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HLB가 그간 문제였던 핵심 사안이 해결됐다는 입장을 밝히면서, 매수세가 몰렸는데요.
그룹주 일제히 상한가로 마감했습니다.
◇ 비비안, 애국기업 테마주 부각되며 상한가
비비안이 상장폐지 위기에 몰린 '애국 테마주'로 분류되면서 주가가 이틀 연속 상한가로 마감했습니다.
비비안은 대표적인 국산 여성용 언더웨어 브랜드로, 1957년 설립 이후 1976년에 코스피에 상장했습니다.
2019년 일본 제품 불매운동 당시 애국 테마주로 분류됐던 기업입니다.
또 이번 주가 상승이 이달부터 강화된 유가증권시장 시가총액 상장폐지 기준과 관련이 있다는 분석도 있습니다.
코스피 상장사의 시가총액 기준이 기존 200억 원에서 300억 원으로 높아지면서, 기준선 아래에 있거나 근접한 중소형 상장사를 둘러싼 상장 유지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참고로 비비안의 시가총액은 255억 원으로 300억 미만입니다.
◇ 미 데이터센터 수요에 이차전지 강세
미국 빅테크 기업들의 데이터센터 확장으로, 배터리에너지저장시스템 수요가 급증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면서, 이차전지주가 상승했습니다.
이런 분석을 뒷받침하듯 국내 배터리 대형사들의 호재도 잇따랐는데요.
대표적으로 LG에너지솔루션은 구글이 추진하는 글로벌 최대 규모의 태양광·ESS 프로젝트에 배터리를 공급하고, 삼성SDI의 무정전 전원장치용 배터리가 글로벌 인증기관의 화재 차단 테스트를 통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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