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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전략] CPI 이어 PPI도 예상치 하회…금리인상 전망 후퇴

SBS Biz 이한승
입력2026.07.16 06:00
수정2026.07.16 07:11

■ 모닝벨 '증시전략' - 김호균 한국투자증권 명동PB센터 팀장

Q. 뉴욕증시 3대 지수가 일제히 올랐지만 장중 변동성은 컸습니다. 대형 기술주가 일제히 오른 가운데, 반도체주는 하락하면서 엇갈렸는데요. 오늘 장 흐름 어떻게 보셨습니까?



- 뉴욕증시, 예상보다 낮은 PPI에 상승…반도체주 하락
- 다우 150p 상승…빅테크 강세, 나스닥 0.62%↑
- CPI 이어 PPI도 예상치 하회…금리인상 전망 후퇴
- 유가 소폭 상승세에도 물가 우려 완화에 국채금리 하락


- 美 반도체 팔고 빅테크로 '갈아타기'…애플·알파벳 급등
- 실적시즌 앞두고 많이 오른 반도체 대신 빅테크로 이동
- 탄탄한 현금 창출 능력+높은 마진 입증한 고성장 빅테크
- 빅테크, 상대적 밸류에이션 부담 적고 실적 가시성 높아
- 반도체주, 기대와 우려 연일 엇갈려…역대급 변동성 장세
- ASML, 실적 호조+연간 전망치 상향에도 주가 약세
- 하루 전 27% 오른 SK하이닉스 ADR 9.0% 하락
- CNBC "반도체주 비중 줄이고 빅테크로 이동 순환매"
- 블랙록, 예상치 웃도는 2분기 실적에 6.63% 급등
- 페이팔, 스트라이프·어드벤트 인수 제안에 17.21%↑
- 루시드, 파산보호·상폐 검토 보도 부인에 28.79%↑
- 중동 정세 여전히 변수…美-이란 교전 재개로 유가 상승
- 트럼프 "데드라인 제시 않겠지만 제대로 행동해야"
- 미군, 11일부터 '닷새 연속' 이란 미사일 시설 타격
- WSJ "트럼프, 이란 공습 확대 등 추가 옵션 검토"

Q. CPI에 이어 PPI도 예상치를 밑돌면서 인플레이션 우려가 크게 완화됐는데요. 연준의 금리인상이 조금 더 멀어졌다고 볼 수 있을까요?

- 멀어진 美 금리인상 가능성, 물가 둔화 안심해도 될까?
- 연준, 낙관론 경계…PPI 결과로 향하는 투자자 시선
- 美 6월 PPI 전월대비 0.3% 하락…보합 전망 하회
- 6월 근원 PPI 0.2% 상승…전망치는 0.4% 상승
- CME 페드워치, 7월 금리인상 확률 10.2%로 하락
- 에너지 가격이 물가 상승률 둔화에 큰 역할…완화 광범위
- "인플레 여전히 높고 유가 재상승…AI는 인플레 유발"
- 뉴욕 연은총재 "인플레 정점 지났다…현 통화정책 적절"
- 연준 리사 쿡 이사 "디스인플레 신호 곧 없다면 행동"
- 물가지표 안도…한 차례 결과로 '물가 안정' 판단 일러
- 물가 둔화 확인됐다고 통화정책 기조 바꿀 가능성 희박
- 워시 의장 "실물경제에 초점…월가에 초점 맞추지 않아"
- "물가 둔화 지표만으로 인플레이션 안정 판단 어려워"
- 연준 목표 63개월째 웃돌아…금리 방향은 제시 안 해
- "행정부와 소통하지만…금리 결정은 독립성 지킬 것"
- 베이지북 "美경제 완만한 성장…물가 상승 압력은 여전"

Q. 시장의 관심은 SK하이닉스 ADR로 쏠려있습니다. 전 거래일에서 27% 폭등했었는데 하루 만에 9% 떨어졌습니다. SK하이닉스 ADR와 국내 본주 접근 전략 어떻게 세워야 할까요?

- 높은 프리미엄 붙은 SK하이닉스 ADR…본주 견인?
- 하루 전 27% 오른 SK하이닉스 ADR 9.0% 하락
- SK하이닉스 ADR 폭등 이어 국내서도 8.83% 강세
- 10일 ADR 상장 당시 프리미엄 3% 수준…괴리율↑
- 본주를 ADR로 바뀌기 어려운 제약 탓에 괴리율 발생
- 29일 이후 ADR-본주 '상호전환' 가능…괴리율 해소
- 현재 괴리율은 상장 초기 프리미엄 반영…점차 정상화
- ADR 프리미엄 확대, 오히려 본주 투자 매력 높일 것
- 한미 시장 접근 가능한 투자자, 저렴한 본주 매수 가능

Q. SK하이닉스가 미국 증시에 성공적으로 데뷔하면서 삼성전자 ADR 가능성이 나오고 있습니다. 삼성전자 측은 부인했지만, ADR 상장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고 있어요?

- "사실무근" 부인에도…삼성전자 美 ADR 상장설, 왜?
- 블룸버그통신 보도에 기대감 커져…"기업가치 재평가"
- 과거에도 ADR 발행 검토했지만 실제 추진하진 않아
- "미국 투자자들은 삼성전자에 직접 투자하기 어렵다"
- 美 자산운용사 아티잔파트너스, ADR 상장 공개 촉구
- "SK하이닉스와 사업 환경 달라…상장 유인 크지 않다"
- "실익 제한적" 전망 우세…현금 풍부·규제 부담 걸림돌
- 단순 자금 조달 목적만으로 美 상장 추진할 유인 낮아

Q. 어제 낮에 발표된 ASML 실적, 역시나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실적을 발표했는데 어떻게 보셨나요? 반도체 고점론을 불식시켜줄 수 있을지, 오늘 TSMC 실적도 중요하죠?

- ASML, 2분기 '깜짝 실적'…메모리 둔화론 잠재웠다
- 2분기 매출 4%↑·순이익 8%↑…시장 예상치 상회
- 올해 두번째 연간 매출 전망 상향…생산능력도 확대 계획
- EUV·DUV 장비 생산능력 2년간 매년 30% 확대
- 올해 中 매출 비중 전체 순매출의 20% 전망 유지
- TSMC 수요 전망 주목…월별 매출 공개로 성장세 확인

Q. 국내 삼전닉스는 어제 반등에 성공했는데요. 피크아웃 우려가 걷힐지, 그렇다면 지금 상황에서 매수 관점 대응 가능할까요? 아니면 다음주부터 빅테크 실적이 발표되는데, 조금 더 기다려야 할까요?

- ASML·TSMC 호황…삼성닉스 피크아웃 우려 걷히나?
- 드디어 분위기 반전된 반도체주, '랠리 재개' 기대감↑
- "30만전자 깨졌지만, 변한 건 없다…60만 원 간다"
- SK하이닉스 목표주가 185만 원·투자의견 사실상 매도
- 최근 삼성전자 목표가도 하향…삼전닉스 고점 우려 고조
- 삼성전자·하이닉스 이달 말 2분기 확전 실적 발표 대기
- 삼성전자 2분기 잠정 매출 171조·영업익 89.4조 원
- AI 반도체 수요 강세, 삼전닉스 실적에서도 이어질까?
- 반도체 투톱 랠리+한미반도체 호실적…소부장 전략은?
- 한미반도체, 최대 실적에 상한가 기록…랠리 이어질까?

Q. 어제 코스피는 반도체를 중심으로 급반등에 성공해 7200선을 회복했습니다. 일단 시장이 안정을 찾았다고 볼 수 있을까요?

- 코스피 7200선 탈환·200만닉스도 회복…안정 찾았나
- 美 금리인상 우려 완화에 투심 회복…동반 매수 사이드카
- 美 AI 반도체주 상승+SK하이닉스 ADR 급등도 영향
- 코스피, 전 거래일 대비 6.24% 급등 7284.41
- 외국인 2.3조·기관 1800억 순매수…지수 상승 견인
- 삼성전자 주가, 6.27% 오른 27만9500원 마감
- SK하이닉스 8.83% 급등한 208먼2000원 기록
- 한미반도체, 2분기 호실적에 上…영업이익 51% 증가
- 조방원·바이오·로봇·2차전지·신재생에너지 등 동반 강세
- 코스닥, 전 거래일 대비 5.80% 급등 829.43

Q. 수급상으로 외국인들이 들어왔는데, 연속성에는 의문입니다. 완전히 돌아왔다고 볼 수 있을까요?

- 반도체 랠리에 돌아온 외인…"환희에 팔고 공포에 매수"
- 이틀 연속 대규모 '사자'…코스피 지수 상승 이끌어
- 14일 1조9375억 원·15일 2조5337억 원 순매수
- 반도체 대형주 급락하자 외국인 다시 순매수 나섰다?
- 외국인 순매수 1위·2위 각각 SK하이닉스-삼성전자
- 2분기 실적 발표 시즌 개막, 반도체 호황 재확인 호재

Q. 개인 투자자들은 이번 반등을 기회로 탈출에 나선 모습입니다. 최근 반복된 급락으로 투심이 위축됐고 극심한 변동성에 피로감이 쌓인 탓인데요. "본전만 찾으면 팔겠다"는 매도 심리가 확산하는 모습이예요?

- "본전만 오면 판다" 반등하자 팔아치운 개미…더 팔까?
- 공포에 휩싸인 개인, 8200선엔 4.3조 매물 대기
- 코스피 급등락에 피마르는 개미들 주가 빠져도 안 담는다
- 극심한 변동장에 투심 위축…이달 일평균 거래액 20%↓
- 투자자예탁금·신용융자도 감소…외국인 매도 방어여력 줄어

Q. 결국 대통령이 나서 반도체 단일종목 레버지리 ETF에 대한 보완책 마련을 지시했습니다. 어떤 보완책이 나올지, 시장을 안정시킬 수 있을까요?

- 대통령도 결국 "레버리지 ETF 신속하게 보완 대책"
- 대통령 업무보고…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보완 지시
- 레버리지 ETF 보완책, 향후 F4 회의에서 발표할 듯
- 李대통령 "많이 당하고 있죠?"에 이찬진 "책임 있다"

Q. 이런 가운데 오늘 한국은행은 금통위를 열고 기준금리를 결정합니다. 금리인상이 예상되는데 관건은 8월에 연달아 올릴 것이냐.. 이 부분인데 어떻게 보세요?

- 美 물가 안도 속 금통위에 쏠린 눈…추가 인상은 언제?
- 한은, 반도체 수출 호조 등 펀더멘털 개선에 선제 대응
- 0.25%p 인상 선반영, 관건은 8월 연속 인상 여부
- 8월 '매파적 동결' 거친 후 10월에 추가 인상 관측
- 신현송 한은 총재 발언 수위 주목…매파 기조 시사 관건
- 금융주 하방경직성 확보 vs. 성장주 할인율 부담
- 외국인 자금 흐름·원화 환율 주목…긴축 시 원화 강세
- 韓 기준금리 인상 초읽기…'빚투·영끌' 리스크 터지나

Q. 마지막으로 연휴를 앞두고 오늘 장 대응을 어떻게 해야 할까요? 연휴 사이 또 시장이 흔들릴 수 있는데, 방어적으로 대응해야 할까요?

- 7000피 탈환에도 불안한 투자자들, 연휴 전 대응은?
- 추세적 반등이냐 VS 또 변동성 장세냐 분석 엇갈려
- 이달 말 빅테크 실적 발표 주시…반도체 우려 등 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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