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 "오늘 이란에 2차 공습 개시…'선박 위협' 이란 군사력 겨냥"
SBS Biz 김종윤
입력2026.07.16 04:29
수정2026.07.16 05:42
[지난 8일(현지시간) 미국의 공습으로 호르무즈 해협 인근 항구에서 연기가 피어오르는 모습. (로이터=연합뉴스 자료사진)]
미 중부사령부는 15일(현지시간) "미 동부시간 오후 3시, 미군은 2차 대이란 공습 작전을 개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중부사령부는 엑스(X옛 트위터)에 이렇게 발표한 뒤 "이번 공습은 국제 상업에 핵심적인 국제 수로인 호르무즈 해협을 자유롭게 통항하는 선박들을 위협하는 데 사용되는 이란의 군사 능력을 겨냥하고 있다"고 설명했고, "미군은 최고사령관의 지시에 따라 이란에 책임을 묻고 있다"고 부연했습니다.
이란 반관영 메흐르 통신은 중부사령부의 발표 전 아흐바즈와 차바하르 등에서 폭발음이 들렸다고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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