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달청 "공공조달 전략적 활용으로 대한민국 대도약 뒷받침"
SBS Biz 지웅배
입력2026.07.15 19:46
수정2026.07.15 19:46
조달청은 공공조달을 전략적으로 활용해 '대한민국 대도약'을 뒷받침할 계획이라고 오늘(15일) 밝혔습니다.
조달청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대통령 주재 부처 합동 업무보고에서 상반기 주요 성과와 이 같은 내용의 향후 핵심 추진과제를 보고했습니다.
조달청은 올해 상반기 혁신조달과 지방정부 조달 자율성을 확대하고, 페이퍼컴퍼니와 중대재해 발생기업의 공공조달 수주를 차단하는 한편 중동전쟁에 따른 공급망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하반기에는 전략조달로 기업 성장과 도약을 견인하고, 지방 주도 균형성장 지원, 원칙과 기본에 충실한 공공조달 구현, 공공조달 관리 강화와 미래 혁신 기반 마련 등 4대 추진전략 아래 10대 핵심과제를 추진할 방침입니다.
조달청은 정부가 위험을 부담하면서 민간의 혁신을 구매하는 혁신조달을 강화하기 위해 혁신제품 지정절차와 서류 간소화 등 기업들의 부담은 낮추되, 지정 및 시범 구매 이후 사후 점검을 강화해 혁신제품의 품질은 높일 계획입니다.
공공구매력을 활용한 AI 산업 육성도 본격 추진하고, 중소기업의 국내외 판로지원도 강화합니다.
또 공공비축을 통한 공급망 안정화를 위해 비철금속 6종의 목표비축량을 달성하고, AI와 전력망 수요를 반영해 새로운 비축계획(2027∼2031년)을 수립합니다.
지방정부가 지역 여건과 현장 수요에 맞는 제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조달 자율화를 단계적으로 확대합니다.
이와 함께 불공정행위에 엄정 대응하고 건전한 경쟁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오는 9월부터 신고조사와 함께 직권조사를 실시하고, 조사에 응하지 않으면 과태료 부과, 수요기관의 부당행위에 대한 조사 등을 실시한다고 조달청은 밝혔습니다.
페이퍼컴퍼니 등 무분별한 입찰 참여를 막기 위해 실지조사와 입찰보증금 부과도 추진합니다.
백승보 조달청장은 "상반기 추진해 온 조달개혁과 변화의 노력이 하반기에는 국민과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정책 추진 속도를 높이겠다"고 말했습니다.
조달청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대통령 주재 부처 합동 업무보고에서 상반기 주요 성과와 이 같은 내용의 향후 핵심 추진과제를 보고했습니다.
조달청은 올해 상반기 혁신조달과 지방정부 조달 자율성을 확대하고, 페이퍼컴퍼니와 중대재해 발생기업의 공공조달 수주를 차단하는 한편 중동전쟁에 따른 공급망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하반기에는 전략조달로 기업 성장과 도약을 견인하고, 지방 주도 균형성장 지원, 원칙과 기본에 충실한 공공조달 구현, 공공조달 관리 강화와 미래 혁신 기반 마련 등 4대 추진전략 아래 10대 핵심과제를 추진할 방침입니다.
조달청은 정부가 위험을 부담하면서 민간의 혁신을 구매하는 혁신조달을 강화하기 위해 혁신제품 지정절차와 서류 간소화 등 기업들의 부담은 낮추되, 지정 및 시범 구매 이후 사후 점검을 강화해 혁신제품의 품질은 높일 계획입니다.
공공구매력을 활용한 AI 산업 육성도 본격 추진하고, 중소기업의 국내외 판로지원도 강화합니다.
또 공공비축을 통한 공급망 안정화를 위해 비철금속 6종의 목표비축량을 달성하고, AI와 전력망 수요를 반영해 새로운 비축계획(2027∼2031년)을 수립합니다.
지방정부가 지역 여건과 현장 수요에 맞는 제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조달 자율화를 단계적으로 확대합니다.
이와 함께 불공정행위에 엄정 대응하고 건전한 경쟁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오는 9월부터 신고조사와 함께 직권조사를 실시하고, 조사에 응하지 않으면 과태료 부과, 수요기관의 부당행위에 대한 조사 등을 실시한다고 조달청은 밝혔습니다.
페이퍼컴퍼니 등 무분별한 입찰 참여를 막기 위해 실지조사와 입찰보증금 부과도 추진합니다.
백승보 조달청장은 "상반기 추진해 온 조달개혁과 변화의 노력이 하반기에는 국민과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정책 추진 속도를 높이겠다"고 말했습니다.
ⓒ SBS Medianet & SBSi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많이 본 'TOP10'
- 1."내 월급 왜 이래"...7월부터 국민연금 더 떼간다? 얼마나?
- 2."1인당 20만원 또 드릴게요"…민생지원금 뿌린다는 '이곳'
- 3.삼성전자 최대 노조 "조합원 84%, 호남 반도체 반대"
- 4.장중 170만원까지 떨어진 SK하닉…"300만원 되기 위해선"
- 5."이러니 증시가 못 버티지"…외국인 지난달 323억달러 뺐다
- 6."3000만원 썼다" 다이소 선크림 폭로…알고보니 '대반전'
- 7.'잠이 보약' 영화도 눕고 낮잠도 자고…숙면 체험시대
- 8.눈물의 고별 할인…홈플러스 '반값 쇼핑' 북새통
- 9.야근은 로봇이, 임금은 그대로? 현대차 파업 속 월급제 수술
- 10.베트남서 전자담배 폈다간 날벼락…벌금이 '무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