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타냐후 18일 방미…트럼프와 회동은 불투명"
SBS Biz 송태희
입력2026.07.15 18:14
수정2026.07.15 18:40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오른쪽)과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오른쪽) (로이터=연합뉴스)]
미국이 종전 양해각서(MOU)를 사실상 폐기하고 이란과 무력 충돌을 재개한 가운데,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이번 주말 미국을 방문한다고 로이터 통신이 현지시간 15일 보도했습니다.
이스라엘 고위 당국자는 네타냐후 총리가 오는 18일 미국을 방문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그는 이어 "네타냐후 총리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의 만남을 희망하고 있으나, 실제 회동이 성사될지 여부는 불확실하다"고 덧붙였습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네타냐후 총리는 최근 사망한 대표적인 친이스라엘 성향 린지 그레이엄 미 상원의원 추모 행사에 참석할 예정입니다. 장례식 일정은 아직 공식 발표되지 않았습니다.
앞서 미국 정부 관계자는 전날 네타냐후 총리와 트럼프 대통령 간에 예정된 회담 일정은 없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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