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창업’ 현장 점검…중기부, 프로그램 보완 추진
SBS Biz 서주연
입력2026.07.15 18:07
수정2026.07.15 18:29
[노용석 중소벤처기업부 1차관이 15일 서울 용산구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열린 모두의창업 수도권 운영·멘토기관 현장 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7.15 [중소벤처기업부 제공=연합뉴스)]
수도권에서 ‘모두의 창업’ 간담회가 열려 사업 추진 현황과 개선 과제가 논의됐습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오늘(15일) 서울 용산구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모두의 창업’ 수도권 현장 간담회를 열었다고 밝혔습니다. 간담회에는 수도권 운영·멘토기관과 1라운드 선정자들이 참석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지난달부터 전국 17개 시도를 돌며 진행 중인 순회 간담회의 하나로 마련됐습니다. 중기부는 수도권 운영·멘토기관의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에서 나온 의견을 바탕으로 사업 개선사항을 발굴할 계획입니다.
노용석 중기부 제1차관은 “현장의 목소리를 충분히 듣고, 개선 사항을 반영해 모두의 창업을 완성도 높은 프로그램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며 “1라운드 선정자의 아이디어가 경쟁력 있는 창업기업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중기부는 전국 운영·멘토기관과 선정자들의 의견을 수렴해 ‘모두의 창업’을 창업자의 도전을 뒷받침하는 창업지원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갈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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