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협 회장 "제조업 AI전환 중심, 성장동력 만들어야"
SBS Biz 박규준
입력2026.07.15 17:42
수정2026.07.15 17:47
[류진 한경협 회장 (사진=연합뉴스)]
류진 한국경제인협회장은 오늘(15일) 제주하계포럼 개회식에서 "2026년은 인류 문명이 AI로 접어들었음을 선언한 'AI 시대의 원년'으로 기록될 만한 해"라고 말했습니다.
류 회장은 "AI는 기술이나 도구 수준을 넘어 인류가 적응해야 할 환경이 됐다"면서 "제조업의 AI전환을 중심으로 서비스 산업과 에너지 혁신을 묶어 차세대 성장동력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포럼에는 이세돌 울산과학기술원 특임교수, 강석훈 에이블리 대표이사, 박민준 뤼튼테크놀로지스 AX 대표이사, 하정우 전 AI미래기획수석 등이 연사로 참여합니다.
포럼은 제주 롯데호텔에서 3박 4일 일정으로 열리고 기업인 4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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