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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하나은행, '만보기 적금' 출시…연 최고 4.5%

SBS Biz 이광호
입력2026.07.15 17:24
수정2026.07.15 17:33

토스(운영사 비바리퍼블리카)와 하나은행은 오늘(15일) '하나 만보기 적금'을 출시했다고 밝혔습니다.

토스의 만보기 서비스를 하나은행 계좌에 접목한 상품으로, 토스 만보기 걸음수에 따라 적금 우대금리 조건을 채울 수 있습니다.

적금 기본금리는 1.0%로, 가입 후 60일이 되는 날까지 총 61일간 토스 만보기 누적 걸음 수가 1만5000보 이상이면 연 1.0%, 30만보 이상이면 연 1.5%, 60만보 이상이면 연 2.0%의 우대금리가 적용됩니다. 

이외에 가입일 직전 1년간 예적금을 보유하지 않은 첫 거래 고객에게 1.0%, 하나은행 마케팅에 모두 동의할 경우 0.5% 우대금리가 추가됩니다.

상품은 100일 만기로 하루 1000원에서 3만원까지 적립할 수 있는 상품으로, 1만좌 한도로 판매됩니다.

토스 관계자는 "토스 만보기가 은행 수신상품의 우대금리와 연결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며 "다양한 금융사와의 협업을 통해 이용자가 체감할 수 있는 혜택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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