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AI탭' 사용자 1천만 명 돌파
SBS Biz 박규준
입력2026.07.15 16:39
수정2026.07.15 16:50
네이버는 에이전틱 검색 서비스 'AI탭' 이용자가 1천만 명을 돌파했다고 오늘(15일) 밝혔습니다.
네이버에 따르면 AI탭 정식 출시 이후, 사용자들의 검색 이용 행태에도 변화가 나타났습니다. AI탭의 일평균 질의 수는 베타 서비스 대비 7배, 사용자 1인당 질의 수는 1.7배 증가했습니다.
네이버는 실행 중심의 AI 에이전트 기능을 지속 확대해 더 많은 사용자가 일상에서 AI탭을 활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고도화할 계획입니다.
당장 오늘부터 월 3천만 명 이상이 이용하는 AI 브리핑 하단에 AI탭으로 이어지는 대화창이 신설됩니다. 용자는 AI 브리핑에서 핵심 요약을 확인한 뒤 AI탭에서 후속 질문과 심층 탐색을 이어갈 수 있습니다.
다음달에는 네이버 부동산과 연계한 매물 찾기 에이전트와 웨일 브라우저에 특화된 AI 에이전트를 공개합니다.
네이버 측은 "네이버는 ‘AI탭’을 통해 국내외 여러 대화형 AI 서비스와는 확실히 차별화된 국내 사용자에게 꼭 맞는 검색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 SBS Medianet & SBSi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많이 본 'TOP10'
- 1."내 월급 왜 이래"...7월부터 국민연금 더 떼간다? 얼마나?
- 2."1인당 20만원 또 드릴게요"…민생지원금 뿌린다는 '이곳'
- 3.삼성전자 최대 노조 "조합원 84%, 호남 반도체 반대"
- 4."이러니 증시가 못 버티지"…외국인 지난달 323억달러 뺐다
- 5.장중 170만원까지 떨어진 SK하닉…"300만원 되기 위해선"
- 6.'잠이 보약' 영화도 눕고 낮잠도 자고…숙면 체험시대
- 7."3000만원 썼다" 다이소 선크림 폭로…알고보니 '대반전'
- 8.눈물의 고별 할인…홈플러스 '반값 쇼핑' 북새통
- 9.야근은 로봇이, 임금은 그대로? 현대차 파업 속 월급제 수술
- 10.베트남서 전자담배 폈다간 날벼락…벌금이 '무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