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작년 UN조달실적 3억4,600만달러…"10년 내 최고"
SBS Biz 김종윤
입력2026.07.15 15:34
수정2026.07.15 15:40
외교부와 조달청은 지난해 한국의 유엔 조달 실적이 3억4천600만달러로 집계됐다고 15일 밝혔습니다.
전년(3억300만달러)보다 14.2% 늘었으며, 국가별 순위도 2024년 25위에서 2025년 18위로 높아졌습니다.
외교부 관계자는 "조달 실적과 국가별 순위 모두 최근 10년 내 최고 수준"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한국의 주요 조달 품목은 의약품 백신이 2억4천만달러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고 식물동물자재(5천100만달러), 편집 디자인 그래픽(1천300만달러), 공학연구서비스(700만달러), 의료기기물품(700만달러)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정부는 유엔 조달시장 진출 확대를 위해 의약품 백신 등 기존 강점 분야 외에 중소 중견 기업의 다양한 상품서비스 분야로 진출 범위를 확대한다는 계획입니다.
ⓒ SBS Medianet & SBSi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많이 본 'TOP10'
- 1."내 월급 왜 이래"...7월부터 국민연금 더 떼간다? 얼마나?
- 2."1인당 20만원 또 드릴게요"…민생지원금 뿌린다는 '이곳'
- 3.삼성전자 최대 노조 "조합원 84%, 호남 반도체 반대"
- 4.장중 170만원까지 떨어진 SK하닉…"300만원 되기 위해선"
- 5."이러니 증시가 못 버티지"…외국인 지난달 323억달러 뺐다
- 6."3000만원 썼다" 다이소 선크림 폭로…알고보니 '대반전'
- 7.'잠이 보약' 영화도 눕고 낮잠도 자고…숙면 체험시대
- 8.눈물의 고별 할인…홈플러스 '반값 쇼핑' 북새통
- 9.야근은 로봇이, 임금은 그대로? 현대차 파업 속 월급제 수술
- 10.베트남서 전자담배 폈다간 날벼락…벌금이 '무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