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수 사이드카' 7천피 탈환…환율 1500원 아래로
SBS Biz 최윤하
입력2026.07.15 15:26
수정2026.07.15 15:37
[앵커]
미국발 훈풍에 반도체주 랠리가 이어지며 코스피가 7000선 탈환에 성공했습니다.
외국인 투자자 순매수세가 유입되면서 장중 7400선을 돌파하기도 했는데요.
다만 어제(14일)는 매도 사이드카, 오늘(15일)은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되는, 예측 불가능한 장세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최윤하 기자, 코스피가 폭등했다고요?
[기자]
코스피는 6% 올라 7200선에서 마감했습니다.
7천 선이 무너진 지 3거래일 만에 다시 회복했는데요.
장중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습니다.
개인은 2조 5천억 원 팔았지만, 외국인은 2조 7천억 원 사들였습니다.
대형 반도체주들이 상승을 이끌었는데요.
미국 인플레이션 우려가 완화되며 밤 사이 뉴욕증시에서 반도체주들이 오른 영향입니다.
삼성전자는 6% 상승해 '27만전자'를 회복했습니다.
200만 원도 깨졌던 SK하이닉스는 미국 ADR이 27% 오르면서 국내에서도 9% 넘게 폭등했습니다.
SK스퀘어도 16% 상승했습니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주는 모두 빨간불을 켰고,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6% 폭등해 10위권에 진입했습니다.
[앵커]
코스닥도 크게 올랐죠?
[기자]
그렇습니다.
코스닥은 5% 급등해 4 거래일만에 800선을 회복했습니다.
코스닥도 개장 후 17분 만에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습니다.
개인이 1천400억 원 팔았지만, 외국인과 기관이 합해 1천350억 원 매수했습니다.
정부가 하반기부터 중복상장 금지 등 구조 개혁을 본격화한다고 밝히면서 투심을 끌어올렸습니다.
어제 두 달 만에 장중 1500원을 하회한 달러-원 환율은 오늘도 1500원 아래에서 거래됐습니다.
SK하이닉스발 달러 물량 공급 기대감과 외국인 대규모 매수가 환율 하락 요인으로 작용했습니다.
SBS Biz 최윤하입니다.
미국발 훈풍에 반도체주 랠리가 이어지며 코스피가 7000선 탈환에 성공했습니다.
외국인 투자자 순매수세가 유입되면서 장중 7400선을 돌파하기도 했는데요.
다만 어제(14일)는 매도 사이드카, 오늘(15일)은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되는, 예측 불가능한 장세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최윤하 기자, 코스피가 폭등했다고요?
[기자]
코스피는 6% 올라 7200선에서 마감했습니다.
7천 선이 무너진 지 3거래일 만에 다시 회복했는데요.
장중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습니다.
개인은 2조 5천억 원 팔았지만, 외국인은 2조 7천억 원 사들였습니다.
대형 반도체주들이 상승을 이끌었는데요.
미국 인플레이션 우려가 완화되며 밤 사이 뉴욕증시에서 반도체주들이 오른 영향입니다.
삼성전자는 6% 상승해 '27만전자'를 회복했습니다.
200만 원도 깨졌던 SK하이닉스는 미국 ADR이 27% 오르면서 국내에서도 9% 넘게 폭등했습니다.
SK스퀘어도 16% 상승했습니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주는 모두 빨간불을 켰고,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6% 폭등해 10위권에 진입했습니다.
[앵커]
코스닥도 크게 올랐죠?
[기자]
그렇습니다.
코스닥은 5% 급등해 4 거래일만에 800선을 회복했습니다.
코스닥도 개장 후 17분 만에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습니다.
개인이 1천400억 원 팔았지만, 외국인과 기관이 합해 1천350억 원 매수했습니다.
정부가 하반기부터 중복상장 금지 등 구조 개혁을 본격화한다고 밝히면서 투심을 끌어올렸습니다.
어제 두 달 만에 장중 1500원을 하회한 달러-원 환율은 오늘도 1500원 아래에서 거래됐습니다.
SK하이닉스발 달러 물량 공급 기대감과 외국인 대규모 매수가 환율 하락 요인으로 작용했습니다.
SBS Biz 최윤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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