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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캐피탈, 창립 18주년 맞아 새 브랜드 'NCAP' 출시

SBS Biz 최윤하
입력2026.07.15 14:14
수정2026.07.15 17:30

창립 18주년을 맞은 NH농협캐피탈이 서울 여의도 원센티널에서 브랜드 출범 행사인 'NCAP Day 2026'을 열고 새로운 브랜드 ‘NCAP(엔캡)’을 공식 출범했습니다.

오늘(15일) 행사에는 임직원과 고객, 협력사와 유관기관 관계자 등 약 250명이 참석했습니다.

NH농협캐피탈과 2009년부터 자매결연을 이어온 단양 덕촌리 마을 주민들도 참석했으며, 영등포구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해 초청한 문화소외계층 등 사회적 배려대상자들도 함께 자리해 브랜드 출범을 축하했습니다.

NCAP은 사명 변경이 아닌 NH농협캐피탈의 신규 브랜드입니다. 'Near the Customer, Always a Partner'의 약자로, 고객 곁에서 늘 함께하는 파트너라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브랜드명은 지난 1월 NH농협캐피탈 임직원 대상 공모전을 통해 선정됐으며, 그동안 비공식적으로 사용되던 '농캐', 'NHC'등 다양한 약칭을 하나의 공식 브랜드로 통일했습니다.

NH농협캐피탈은 영업자산 10조원 달성과 업권 브랜드평판 3위 등 성장에 걸맞은 브랜드 정체성을 구축하고, 선도적인 금융회사 도약을 위한 통합 브랜드 전략의 일환으로 이번 브랜드를 출범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새 브랜드 NCAP은 틸(Teal)과 메리골드(Mary gold)가 핵심색상으로 틸은 농협중앙회의 그린과 NH농협금융지주의 블루를 결합해 그룹의 정체성과 금융 전문성을 의미하며, 메리골드는 에너지를 표현하는 색으로  로고 하단의 삼각형을 직관적으로 표현했습니다.

행사는 '농심천심' 홍보 부스와 사전 이벤트를 시작으로 브랜드 발표, NCAP 출범 선언식, 토크쇼,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됐습니다. 특히 브랜드 발표 세션에서는 브랜드명 선정 과정과 NCAP에 담긴 철학을 소개하는 영상이 상영돼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장종환 NH농협캐피탈 대표이사는 “NCAP은 새로운 이름을 만드는데 그치지 않고, 지난 18년간 고객 곁에서 함께해온 NH농협캐피탈의 철학을 담아낸 브랜드”라며 “전 임직원이 하나의 브랜드 아래 고객에게 더욱 신뢰받는 금융 파트너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NH농협캐피탈은 이번 '2026 NCAP DAY'를 시작으로 광고와 SNS, 상품 브랜딩 등 전 채널에 순차적으로 적용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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