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폭탄' 경기북부 최대 118㎜ 폭우
SBS Biz 송태희
입력2026.07.15 11:18
수정2026.07.15 13:34
14일 저녁부터 15일 아침까지 경기북부에 100㎜가 넘는 많은 비가 내렸습니다. 일부 지역에서 주택과 도로가 침수됐습니다.
수도권기상청에 따르면 전날 오전 9시부터 이날 오전 9시까지 누적 강수량은 남양주 118㎜, 가평 청평 114㎜, 의정부 신곡·포천 광릉 각각 100㎜, 양주 93㎜, 동두천 90㎜, 파주 광탄 88.5㎜, 고양 82.5㎜ 등을 기록했습니다.
경기북부 10개 시·군에 내려졌던 호우주의보는 이날 오전 1시 30분을 기해 모두 해제됐으며 경기도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도 오전 8시 20분 해제됐습니다.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부터 이날 오전 7시까지 경기북부지역에서 접수된 호우 관련 소방 활동은 총 58건으로 집계됐습니다.
유형별로는 도로 장애가 37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주택 침수 9건, 배수 지원 등 기타 안전조치 12건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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