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 따라잡기] 중동 긴장 고조에 정유·해운주 상승 호르무즈 해협 통제발 수혜주 운명은?
SBS Biz 송영민
입력2026.07.15 10:04
수정2026.07.15 13:58
■ 용감한 토크쇼 직설 '시장 따라잡기' - 손석우 앵커 경제평론가 및 건국대 겸임교수, 김재승 현대차증권 연구원
Q. 폭풍이 휩쓸고 간 듯한 요즘입니다. 그런데, 여기서 끝이냐, 아니면 추가 폭풍이 또 들이닥치냐.. 이 부분이 궁금했는데요. 간밤 발표된 미 CPI를 보면, 그래도 예상보다 크게 둔화하면서 시장에 안도감을 주는 것 같아요?
Q. 이러한 소식에 국내증시 역시 장 초반 강하게 상승하고 있는데, 요즘엔 이 흐름이 장 마감까지 쭉 이어지진 않아서요. 오늘(15일)도 안심하긴 이르다 보시는지요?
Q. 중동발 긴장감이 재고조되면서, 불확실성이 시장을 덮치고 있긴 하죠. 그런데, 코스피 펀더멘털 여전히 견조하다. 밸류는 더 싸지며 역사적 저점을 이어가고 있죠. 그래서 지금 문제는 수급이란 얘기를 많이 하는데요. 지금 증시를 떠받치던 개인들 투심이 많이 흔들리기도 했고, 무엇보다 실탄이 많이 쪼그라든 모습이기도 합니다? 개인의 매수 여력이 줄어들었을 때 외인과 기관이 얼마나 받쳐줄 수 있을지요? 아니면 당분간 이런 수급 꼬임 현상이 이어질지요?
Q. 시장이 워낙 빠지니까, 좀 더 예민하게 반응하는 것 같긴 한데요. 최근 증권가에서 나오는 리포트만 봐도 미묘한 기류 변화가 감지되고 있기도 합니다. 특히 SK하이닉스 2분기 영업이익 전망치를 두고 기대만큼은 아닐 수 있다. 이런 뷰가 계속 나오는 것 같은데요. 연구원님은 이 시각 어떻게 보는지, 또 간밤 나스닥에 상장된 SK하이닉스 ADR은 급등했던데요. 반도체 랠리는 계속될 수 있을지요?
Q. 어제(14일) 장중 SK하이닉스는 170만원, 코스피는 6500선이 붕괴되기도 했는데요. 증권가에선 중장기적으로 봤을 때, 매수 구간이다. 이렇게 입을 모아 말하긴 하더라고요? 그럼 오늘처럼 반등이 나올 때 분할매수로 접근하는 게 좋을지, 아니면 조금 더 지켜볼 필요성이 있을까요?
Q. 반도체 대형주 얘기를 조금 더 깊게 해보면요. 주가가 빠질 땐 그래도 삼성전자가 SK하이닉스보단 잘 버티는 모습이던데요. 앞으로의 움직임은 그럼 어떨지, 과거 SK하이닉스는 없고 삼성전자만 보유하던 분들은 포모를 느끼기도 했는데, 반대의 상황이 연출될 가능성도 혹시 있을까요?
Q. 트럼프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 통행료 부과 방침을 하루 만에 철회하면서, 국제유가도 진정하나 했지만, 미국이 대이란 해상 봉쇄를 재개했더라고요? 그래서 군사적 위기감은 여전하던데.. 이게 정유주 해운주 그리고 항공주 등엔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지 또 종전 협상 이후 이들 섹터 관심 갖고 계시던 분들은 어떻게 접근해야 할지요?
Q. 그럼 최근 급락장서 빛나는 금융주는 어떻게 보세요? 지금 손실을 크게 보고 있는 투자자들은 배당 매력이 크단 점에서도 매력적으로 느끼던데요. 하반기 계속 괜찮을지, 그럼 포트에 일정 비중 담아가는 것도 필요할까요?
Q. 코스닥에 대한 얘기도 해볼까요? 어제 코스피는 그래도 장중 상승 전환하며 마감했는데, 코스닥은 더 하락하며 780선에서 마감했어요? 과매도 구간으로 보이긴 하는데, 바닥을 단정하긴 아직도 이를지요?
Q. 요즘 국내증시가 변동성 장세를 거듭하며 저점이 낮아지다 보니, 다시 미국증시로 옮겨가는 투자자들이 많다고 하더라고요? 지금 물가우려도 완화되고 금융주들이 호실적을 내면서, 실적 장세로 빠르게 옮겨가는 듯한 모습도 보여요? 앞으로 미국증시는 어떨지, 국내증시보다 탄탄한 흐름을 이어갈지요?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Q. 폭풍이 휩쓸고 간 듯한 요즘입니다. 그런데, 여기서 끝이냐, 아니면 추가 폭풍이 또 들이닥치냐.. 이 부분이 궁금했는데요. 간밤 발표된 미 CPI를 보면, 그래도 예상보다 크게 둔화하면서 시장에 안도감을 주는 것 같아요?
Q. 이러한 소식에 국내증시 역시 장 초반 강하게 상승하고 있는데, 요즘엔 이 흐름이 장 마감까지 쭉 이어지진 않아서요. 오늘(15일)도 안심하긴 이르다 보시는지요?
Q. 중동발 긴장감이 재고조되면서, 불확실성이 시장을 덮치고 있긴 하죠. 그런데, 코스피 펀더멘털 여전히 견조하다. 밸류는 더 싸지며 역사적 저점을 이어가고 있죠. 그래서 지금 문제는 수급이란 얘기를 많이 하는데요. 지금 증시를 떠받치던 개인들 투심이 많이 흔들리기도 했고, 무엇보다 실탄이 많이 쪼그라든 모습이기도 합니다? 개인의 매수 여력이 줄어들었을 때 외인과 기관이 얼마나 받쳐줄 수 있을지요? 아니면 당분간 이런 수급 꼬임 현상이 이어질지요?
Q. 시장이 워낙 빠지니까, 좀 더 예민하게 반응하는 것 같긴 한데요. 최근 증권가에서 나오는 리포트만 봐도 미묘한 기류 변화가 감지되고 있기도 합니다. 특히 SK하이닉스 2분기 영업이익 전망치를 두고 기대만큼은 아닐 수 있다. 이런 뷰가 계속 나오는 것 같은데요. 연구원님은 이 시각 어떻게 보는지, 또 간밤 나스닥에 상장된 SK하이닉스 ADR은 급등했던데요. 반도체 랠리는 계속될 수 있을지요?
Q. 어제(14일) 장중 SK하이닉스는 170만원, 코스피는 6500선이 붕괴되기도 했는데요. 증권가에선 중장기적으로 봤을 때, 매수 구간이다. 이렇게 입을 모아 말하긴 하더라고요? 그럼 오늘처럼 반등이 나올 때 분할매수로 접근하는 게 좋을지, 아니면 조금 더 지켜볼 필요성이 있을까요?
Q. 반도체 대형주 얘기를 조금 더 깊게 해보면요. 주가가 빠질 땐 그래도 삼성전자가 SK하이닉스보단 잘 버티는 모습이던데요. 앞으로의 움직임은 그럼 어떨지, 과거 SK하이닉스는 없고 삼성전자만 보유하던 분들은 포모를 느끼기도 했는데, 반대의 상황이 연출될 가능성도 혹시 있을까요?
Q. 트럼프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 통행료 부과 방침을 하루 만에 철회하면서, 국제유가도 진정하나 했지만, 미국이 대이란 해상 봉쇄를 재개했더라고요? 그래서 군사적 위기감은 여전하던데.. 이게 정유주 해운주 그리고 항공주 등엔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지 또 종전 협상 이후 이들 섹터 관심 갖고 계시던 분들은 어떻게 접근해야 할지요?
Q. 그럼 최근 급락장서 빛나는 금융주는 어떻게 보세요? 지금 손실을 크게 보고 있는 투자자들은 배당 매력이 크단 점에서도 매력적으로 느끼던데요. 하반기 계속 괜찮을지, 그럼 포트에 일정 비중 담아가는 것도 필요할까요?
Q. 코스닥에 대한 얘기도 해볼까요? 어제 코스피는 그래도 장중 상승 전환하며 마감했는데, 코스닥은 더 하락하며 780선에서 마감했어요? 과매도 구간으로 보이긴 하는데, 바닥을 단정하긴 아직도 이를지요?
Q. 요즘 국내증시가 변동성 장세를 거듭하며 저점이 낮아지다 보니, 다시 미국증시로 옮겨가는 투자자들이 많다고 하더라고요? 지금 물가우려도 완화되고 금융주들이 호실적을 내면서, 실적 장세로 빠르게 옮겨가는 듯한 모습도 보여요? 앞으로 미국증시는 어떨지, 국내증시보다 탄탄한 흐름을 이어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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