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A생명, 최경도치매까지 진단금 주는 치매보험 출시
SBS Biz 이광호
입력2026.07.15 09:46
수정2026.07.15 09:47
특약의 이름은 '특정최경도치매(아밀로이드PET양성)보장특약'으로, 아밀로이드 양전자방출단층촬영(PET) 검사 결과 양성이면서 최경도 치매로 진단받는 경우 최대 200만원의 진단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처럼 최경도 치매에 진단금을 지급하는 특약은 업계 최초로 도입됐다는 게 AIA생명 측 설명입니다.
또한 '표적치매약물허가치료(최경도치매, 경도알츠하이머치매)특약'은 알츠하이머병 초기 단계 치료에 사용되는 최신 표적치매치료제 '레켐비' 치료비를 최대 3300만 원까지 보장합니다.
이와 함께 치매 진행 단계별 진단금과 중증치매 진단 시 생활비, 재가·시설급여금 보장 등도 제공됩니다.
유신옥 AIA생명 고객총괄본부장은 "치매는 조기에 발견해 적극적으로 관리할수록 치료 효과와 삶의 질 향상을 기대할 수 있는 질환"이라며 "이번 상품은 치매 진단부터 치료까지 고객의 실질적인 부담을 덜어주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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