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R 급등에 하이닉스 11%↑, 삼성전자 6%↑
SBS Biz 송태희
입력2026.07.15 09:34
수정2026.07.15 10:35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가 15일 미국발 훈풍에 급등 중입니다.
이날 오전 9시 16분 기준 삼성전자는 전장 대비 5.70% 오른 27만8천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장중에는 한때 28만4천원까지 치솟기도 했습니다.
같은 시각 SK하이닉스도 10.25% 상승한 210만9천원에 거래되며 '200만닉스'를 회복했습니다.
이후 삼성전자와 하이닉스는 각각 6%대와 11%대로 상승폭을 키웠습니다.
간밤 뉴욕증시에서 AI 칩 대장주 엔비디아(4.06%)를 비롯해 마이크론(4.92%), 샌디스크(5.01%), 인텔(4.50%), AMD(2.57%) 등 주요 반도체 종목들이 일제히 강세를 보였습니다.
현재 외국인과 기관이 코스피 전기·전자 업종을 각각 3천297억원, 38억원 순매수 중이다. 반면 개인은 3천403억원 매도 우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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