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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중기부 '모두의 창업' 정보 유출 관련 업체 압수수색

SBS Biz 최나리
입력2026.07.15 08:03
수정2026.07.15 08:11

[개인정보 유출 사과하는 노용석 중소벤처기업부 차관 (사진=연합뉴스)]

중소벤처기업부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의 개인정보 유출 경위를 수사 중인 경찰이 관련 업체를 압수수색 했습니다.

오늘(15일) 업계에 따르면 대전경찰청은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에 참여한 인공지능(AI) 솔루션 업체 대표 등을 정보통신망법 위반 혐의로 입건하고, 이달 초순께 이 업체와 서버 관리 주체 등 4곳을 압수수색했다고 밝혔습니다.

중소기업벤처부에 따르면 지난달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합격자 5천명의 이메일 주소와 아이디어 요약 정보, 심사평 등이 유출됐습니다.

경찰은 압수수색으로 확보한 서버 로그 자료 등을 통해 정보 유출 경위에 대한 수사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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