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프터마켓 리뷰] 李 대통령 '미프진' 언급에 대화제약 등 급등
SBS Biz 이한승
입력2026.07.15 06:51
수정2026.07.15 07:57
■ 모닝벨 '애프터마켓 리뷰' - 도지은
애프터마켓 정리해 드립니다.
울고 웃었던 특징주 두 개 살펴보시죠.
먼저 첫 번째 특징주, 대화제약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국무회의에서 임신 중절 약물, 미프진의 국내 도입을 검토해야 한다고 발언하면서 관련 종목이 일제히 요동쳤습니다.
미프진의 국내 판권을 보유한 현대약품은 상한가로 직행했고, 현대약품 지분을 보유한 대화제약도 16% 넘게 급등했습니다.
현대약품이 2021년 식약처에 미프진 수입 허가를 신청했지만, 5년째 반려되고 있는 상황인데요.
이 대통령의 발언으로 후속 법안 개정 속도가 빨라질 것이라는 기대감이 주가를 끌어올린 것으로 풀이됩니다.
두 번째 특징주는 엘앤에프입니다.
어제 저녁에도 9%대 하락 마감했습니다.
리튬 가격 하락에 따른 수익성 둔화 우려가 주가를 짓눌렀습니다.
NH투자증권이 2분기 영업이익 전망치를 시장 예상의 절반 수준으로 제시하며 목표주가를 16%나 낮췄는데요.
탄산리튬 가격이 분기 말 기준 하락하면서, 제품 판매가에도 압박이 가해지는 상황입니다.
다만 유안타증권은 반대로 기존 목표주가를 유지하며 출하량 회복과 가동률 개선을 근거로 긍정적인 시각을 유지했습니다.
증권가 의견이 갈리는 만큼 다음 달 실적 발표가 중요한 분수령이 될 전망입니다.
참고하시죠.
어제 코스피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대형주가 강세를 보이면서 결국 상승으로 장을 마쳤습니다.
바톤을 이어받은 애프터마켓은 그래도 막판으로 갈수록 힘을 더 내면서 기준가 대비로 2%, 한국거래서 종가 대비로도 1.32% 오르면서 장을 마쳤습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들 마감 상황 살펴보시면, 삼성전자 5.3% 상승, SK하이닉스도 5.20% 반등에 성공하면서 지수 하단을 받쳐줬고, SK스퀘어까지 4.48% 올랐습니다.
반면 삼성전기는 0.93% 하락, 현대차도 4% 가까이 떨어졌습니다.
반도체주를 제외한 시장 전반적으로는 흐름이 좋지 않았다고 볼수 있겠고요.
코스닥으로 넘어가봅니다.
코스피와 달리 하락으로 장을 마쳤는데, 시가총액 상위주 중에서도 반도체 장비주가 일부 강세 보였고, 바이오주, 2차전지주가 약세였습니다.
시가총액 1위 알테오젠, 경쟁사 삼성바이오에피스의 자체 피하주사 제형 기술 확보 소식에 경쟁 심화 우려가 부각되면서 9%대 급락했고, 에코프로 형제들도 4%대 하락, 레인보우로보틱스까지 2.41% 하락한 반면, 반도체 장비주 피에스케이가 14% 급등세 보이면서 시총 5위에 이름 올리면서 마감했습니다.
하루 안에도 5%대 추락했다가 2%대 오르는 등 극심한 변동성을 보이고 있는 국내증시, 과연 오늘장 출발 분위기는 어떨지 잠시 후 프리마켓 통해서 미리 살펴보시죠.
애프터마켓 리뷰였습니다.
애프터마켓 정리해 드립니다.
울고 웃었던 특징주 두 개 살펴보시죠.
먼저 첫 번째 특징주, 대화제약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국무회의에서 임신 중절 약물, 미프진의 국내 도입을 검토해야 한다고 발언하면서 관련 종목이 일제히 요동쳤습니다.
미프진의 국내 판권을 보유한 현대약품은 상한가로 직행했고, 현대약품 지분을 보유한 대화제약도 16% 넘게 급등했습니다.
현대약품이 2021년 식약처에 미프진 수입 허가를 신청했지만, 5년째 반려되고 있는 상황인데요.
이 대통령의 발언으로 후속 법안 개정 속도가 빨라질 것이라는 기대감이 주가를 끌어올린 것으로 풀이됩니다.
두 번째 특징주는 엘앤에프입니다.
어제 저녁에도 9%대 하락 마감했습니다.
리튬 가격 하락에 따른 수익성 둔화 우려가 주가를 짓눌렀습니다.
NH투자증권이 2분기 영업이익 전망치를 시장 예상의 절반 수준으로 제시하며 목표주가를 16%나 낮췄는데요.
탄산리튬 가격이 분기 말 기준 하락하면서, 제품 판매가에도 압박이 가해지는 상황입니다.
다만 유안타증권은 반대로 기존 목표주가를 유지하며 출하량 회복과 가동률 개선을 근거로 긍정적인 시각을 유지했습니다.
증권가 의견이 갈리는 만큼 다음 달 실적 발표가 중요한 분수령이 될 전망입니다.
참고하시죠.
어제 코스피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대형주가 강세를 보이면서 결국 상승으로 장을 마쳤습니다.
바톤을 이어받은 애프터마켓은 그래도 막판으로 갈수록 힘을 더 내면서 기준가 대비로 2%, 한국거래서 종가 대비로도 1.32% 오르면서 장을 마쳤습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들 마감 상황 살펴보시면, 삼성전자 5.3% 상승, SK하이닉스도 5.20% 반등에 성공하면서 지수 하단을 받쳐줬고, SK스퀘어까지 4.48% 올랐습니다.
반면 삼성전기는 0.93% 하락, 현대차도 4% 가까이 떨어졌습니다.
반도체주를 제외한 시장 전반적으로는 흐름이 좋지 않았다고 볼수 있겠고요.
코스닥으로 넘어가봅니다.
코스피와 달리 하락으로 장을 마쳤는데, 시가총액 상위주 중에서도 반도체 장비주가 일부 강세 보였고, 바이오주, 2차전지주가 약세였습니다.
시가총액 1위 알테오젠, 경쟁사 삼성바이오에피스의 자체 피하주사 제형 기술 확보 소식에 경쟁 심화 우려가 부각되면서 9%대 급락했고, 에코프로 형제들도 4%대 하락, 레인보우로보틱스까지 2.41% 하락한 반면, 반도체 장비주 피에스케이가 14% 급등세 보이면서 시총 5위에 이름 올리면서 마감했습니다.
하루 안에도 5%대 추락했다가 2%대 오르는 등 극심한 변동성을 보이고 있는 국내증시, 과연 오늘장 출발 분위기는 어떨지 잠시 후 프리마켓 통해서 미리 살펴보시죠.
애프터마켓 리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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